상단여백
HOME 문화/학술
새로 지정된 국보,보물 전시회, 2주 관람 연장국립중앙박물관 재개관 따라 28일부터 온라인 사전 예매 통한 현장관람도 재개
  • 문화재청_불교포커스
  • 승인 2020.09.27 20:36
  • 댓글 0

불교문화재를 포함한 최근 3년간 새로 지정된 국보와 보물을 한 자리에서 둘러볼수 있는 전시회가 코로나19 방역단계 변화에 따라 관람기간을 2주 연장한다.

문화재청(청장 정재숙)과 국립중앙박물관(관장 배기동, 이하 박물관)은 공동 기획한 특별전 ‘새 보물 납시었네, 신국보보물전 2017-2019’의 전시기간을 10월 11일까지로 연장하고, 9월 28일부터 국립중앙박물관이 재개관함에 따라 현장관람도 다시 재개하기로 했다. 이번 전시 연장조치는 전시장소인 국립중앙박물관이 코로나19 2.5단계 조치로 여러 날 휴관되었던 것을 감안해 관람객들의 관람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것이다.

사상 최대 규모로 국보와 보물을 선보이는 이번 전시는 전회차 매진을 이어갈 정도로 관람객의 호응이 매우 뜨거웠으며, 관람객들은 "우리 선조들이 남긴 국보와 보물을 만나 자긍심을 느꼈다", "교체 전시에 맞춰 3번 모두 예매했다"등 호평을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 남기기도 했다. 그러나 8월중순 일부 타종교 교회의 대규모 대면예배 및 광복절 집회로 인한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으로 인해 8월 19일부터 국립중앙박물관이 휴관하며 전시장 역시 문이 닫힌 상태였다.

  이에 한 자리에서 보기 힘든 불교문화재 포함 국보와 보물 83건이 소개되는 큰 전시임에도 불구하고 실제 전시기간은 3주에 불과해 국민과 각종 언론 등에서 전시 기간 연장 요청이 이어지면서 문화재청과 국립중앙박물관은 전시를 2주간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다만, 연장된 전시 기간 중에는 입장 방법이 변경되어 1회 30분 간격, 회당 40명으로 관람 인원수를 축소하며, 온라인 사전예매 방식으로만 운영된다.

  온라인 전시도 계속된다. 전시장을 직접 찾지 못하는 관람객들은 매주 전시 장면과 주요 전시품 등을 담은 다양한 주제의 온라인 전시를 국립중앙박물관 누리집과 국립중앙박물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확인하면 된다. 문화재청이 선정한 주요 전시품 30건은 포털사이트 다음 갤러리 (https://gallery.v.daum.net/p/premium/newnationaltreasure) 에서 온라인으로 볼 수 있다.

  문화재청은 이번 전시 연장으로 미처 전시를 관람하지 못했거나 전시의 감동을 한 번 더 느끼고자 하는 국민에게 우리 선조들이 남긴 국보와 보물을 감상하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이번 전시연장의 취지를 밝혔다.

국립중앙박물관 사회관계망서비스(SNS)계정

    트위터: https://twitter.com/The_NMK
    인스타: https://www.instagram.com/nationalmuseumofkorea/
    블로그: https://blog.naver.com/100museu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NationalMuseumofKorea/
    유튜브: https://www.youtube.com/user/koreanmuseum 

출품 문화재 중 불교문화재

국보 제306-3호 <삼국유사 권1~2>
조선 초기 / 연세대학교 소장
국보로 승격된 이 삼국유사는 조선 초기 목판으로 찍어낸 것으로 빠진 부분이 없는 완전한 인출본이다.

국보 제327호 <부여 왕흥사지 출토 사리기>
백제 577년 / 국립부여문화재연구소 소장
백제 위덕왕威德王(재위 554∼598)이 577년에 죽은 아들을 위해 왕흥사를 세우고 봉안한 사리기이다.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사리기로 수준 높은 백제 예술을 살펴볼 수 있다.

보물 제1961호 <묘법연화경 목판>
조선 1565년 / 개심사 소장
조선시대 명필인 성달생이 쓴 것을 바탕으로 서산 보원사에서 다시 새긴 목판이다. 조선시대 사찰의 목판 인쇄문화를 살펴 볼 수 있는 자료이다.

보물 제700-2호 <선림보훈>
고려 1378년/ 충주박물관 소장
선사들의 교훈을 모은 책으로, 고려시대에 다시 중국 판본을 복각한 것이다. 고려시대 서적 유통과 간행 과정을 알 수 있다.

보물 제875-3호 <상교정본자비도량참법> 권3
고려 1352년 / 달마사 소장
양나라 무제가 황후 치씨의 천도를 위해 편찬한 것으로, 이 책은 고려 1352년에 간행되었다. 고려시대 목판 인쇄술과 불교 사상사를 확인할 수 있다.

국보 제320호 <월인천강지곡 권상>
조선 1447년경 / 개인 소장
세종(재위 1418~1450)이 자신보다 먼저 세상 을 떠난 아내 소헌왕후 (1395~1446)의 공덕을 빌기 위해 직접 지은 악장체 찬불가로, 현재 전하는 유일본이다.

보물 제2015호 <고려 천수관음보살도>
고려 14세기 / 개인 소장
천수관음보살은 중생을 구제하는 관음보살의 자비심이 극대화된 존재로, 현재 남아 있는 고려불화 가운데 유일한 작품이다.

보물 제2003호 <남양주 불암사 목조관음보살좌상>
조선 1649년 / 불암사 소장
17세기 호남의 승려 장인을 대표하는 무염 스님이 조각한 것으로, 제작 시기와 봉안처가 정확하며 보존 상태 또한 우수한 목조관음보살좌상이다.

* 본 저작물은 문화재청에서 2020년 9월 25일 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새소식 > 보도/해명 > 신국보보물전 2017-2019’전시기간 2주 (9.27.→10.11) 연장 (작성자 : 문화재청 유형문화재과)'를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문화재청, http://www.cha.go.kr' 에서 무료로 내려받으실 수 있습니다.

반론ㆍ정정ㆍ추후 보도를 청구하실 분은 이메일(budgate@daum.net)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불교포커스'에서 생산한 저작물은 누구나 복사할 수 있으며, '정보공유라이센스 2.0: 영리금지 개작금지'에 따릅니다. 정보공유라이센스

문화재청_불교포커스의 다른기사 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