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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총리, 코로나19 극복 위한 종교계와의 대화 열어9월 24일(목) 오후 6시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스님등 주요종단 대표 참석
  •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_불교포커스
  • 승인 2020.09.27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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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국무총리는 9월 24일(목) 오후 6시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스님등 주요종단 대표와 함께 코로나19 극복 위한 종교계와의 대화를 열었다. (사진출처 :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

정세균 국무총리는 9월 24일(목) 오후 6시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스님등 주요종단 대표와 함께 코로나19 극복 위한 종교계와의 대화를 열었다.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이 24일 발표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종교계와의 대화에서 정세균 총리는 제1차 정부- 종교계 코로나19 대응 협의회를 주재하고, 향후, ‘코로나19 대응 협의회’를 통해 방역- 종교활동의 상생협력방안을 논의하였으며, 정 총리는, "정부는 물리적 방역, 종교계는 정신적 방역에 나서달라"고 당부하였다고 밝혔다.

또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 스님은 종교계를 대표한 모두인사릍 통해 "이번 코로나19 확산은 종교계의 인식 전환과 각성의 계기가 되어야 할 것"이라고 하면서, 종교계가 앞장서서 이 위기를 극복해야 한다고 강조하였고, 아울러, "정부당국이 종교단체를 자제와 제한의 대상이 아닌 방역을 위해 함께 협력하고 공동의 실천을 해나가는 주요한 동반자로서 인식해달라”고 요청하면서, 앞으로 종교계가 “정부당국의 방역지침에 협력하고 국민 여러분들께 위기 극복의 모범이 될 수 있도록 더욱 정진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회에는 정세균 국무총리 외에 종단측에서는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스님, 천주교 주교회의의장 김희중 신부, 한국교회총연합 김태영 대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이홍정 총무, 오도철 원불교 교정원장, 손진우 성균관장, 송범두 천도교 교령, 이범창 한국민족종교협의회장 등 종단대표 8명과 문체부‧복지부 장관, 국무조정실장, 행안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 국무2차장 등 정부측 인사가 참석하였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9월 24일(목) 오후 6시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스님등 주요종단 대표와 함께 코로나19 극복 위한 종교계와의 대화를 열었다. (사진출처 :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

제19차 목요대화 :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종교계와의 대화

-  정세균 총리,“제1차 정부- 종교계 코로나19 대응 협의회”주재 
-  향후,‘코로나19 대응 협의회’를 통해 방역- 종교활동의 상생협력방안 논의
-  정총리,“정부는 물리적 방역, 종교계는 정신적 방역에 나서달라”당부

□ 정세균 국무총리는 9월 24일(목) 오후 6시부터, 삼청당(총리 서울공관)에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종교계와의 대화’를 주제로 제19차 목요대화를 개최했습니다.

ㅇ 이번 목요대화는 「정부- 종교계 코로나19 대응 협의회」 제1차 회의이기도 합니다.

※ 참석자

-  (종교계) 원행(조계종 총무원장), 김희중(천주교 주교회의 의장), 김태영(한국교회총연합 대표), 이홍정(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총무), 오도철(원불교 교정원장), 손진우(성균관장), 송범두(천도교 교령), 이범창(한국민족종교협의회장)

-  (정 부) 문체부‧복지부 장관, 국무조정실장, 행안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 국무2차장

□ 그간, 정부와 종교계는 코로나19 위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소통과 협력이 중요하다는데 상호공감하였으며,

ㅇ 지난 8월, 종교계의 제안에 대통령이 화답하면서, ‘정부- 종교계
코로나19 대응 협의회’를 구성하게 되었습니다.

ㅇ 협의회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행정안전부(장관 진영),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 등 3개 부처 장관과 불교, 개신교, 천주교, 원불교, 유교, 천도교, 민족종교 등 7대 종교 지도자들이 참여하며,

ㅇ 앞으로 코로나19가 지속되는 상황 하에서 방역과 종교활동을 효과적으로 병행할 수 있는 상생·협력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ㅇ 협의회 논의결과 중 실행력이 필요한 사안은 감염병예방법 제49조에 따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안건으로 상정·의결하여 지자체 등에 시달하고, 지자체를 통해 종교단체에 실행·적용하는 절차를 밟게 됩니다.

ㅇ 오늘 열린 첫 회의는 협의회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총리가 특별히 직접 주재한 것이며, ‘코로나19 대응 협의회’의 구성·운영 방향을 논의하고, 코로나19 위기 극복에 관한 종교계의 의견을 청취하였습니다.

□ 정세균 총리는 그간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정부의 방역조치에 적극 협조해 준 종교계에 감사를 표하면서

ㅇ “지금은 코로나 우울증(블루)과 코로나 분노(레드)로 고통받고 있는 우리 국민들께 정신적 방역(영적 방역)과 퀘렌시아*가 절실한 시기”라며,

* 퀘렌시아(Querencia) : 스페인어로 안정을 취할 수 있는 안식처. 투우사와 싸우다가 지친 소가 자신이 정한 그 장소로 가서 숨을 고르며 힘을 모으는 곳

ㅇ “물리적 방역은 정부가 책임지겠으니, 정신적 방역은 종교계에서 적극 나서달라”고 요청하였습니다.

ㅇ 아울러, 이번 추석연휴가 코로나 확산 방지의 중대한 고비임을 강조하며, 종교계가 방역의 모범이 되어주길 당부하였습니다. 

□ 불교 조계종 원행 스님은 종교계를 대표한 모두인사릍 통해 “이번 코로나19 확산은 종교계의 인식 전환과 각성의 계기가 되어야 할 것”이라고 하면서, 종교계가 앞장서서 이 위기를 극복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ㅇ 아울러, “정부당국이 종교단체를 자제와 제한의 대상이 아닌 방역을 위해 함께 협력하고 공동의 실천을 해나가는 주요한 동반자로서 인식해달라”고 요청하면서,

ㅇ 앞으로 종교계가 “정부당국의 방역지침에 협력하고 국민 여러분들께 위기 극복의 모범이 될 수 있도록 더욱 정진해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본 저작물은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에서 2020년 9월 24일 작성하여 공공누리 제4유형으로 개방한 '홈 > 알림·소식 > 보도/해명자료 > [보도자료] 제19차 목요대화(9.24) (작성자 :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  '홈 > 알림·소식 > 보도/해명자료 > [보도자료] 제19차 목요대화(9.24) (작성자 :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 를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 http://www.opm.go.kr' 에서 무료로 내려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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