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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승스님 기획 수행쇼, 끝은 어디인가?
  • 대한불교조계종 노동조합
  • 승인 2020.09.28 11:05
  • 댓글 12

○ 천막수행 쇼를 통해 봉은사와 상월선원 회주로 그리고 ‘강남총무원장’에 등극하다
   - 지난 겨울 위례신도시 종단 불교문화보존센터(신도시포교당) 부지에 극한수행을 한다며 불법천막을 설치하고 희한한 동안거가 진행됐다. 천막 앞마당에 사찰의 스님과 신도들, 동국대학교 교직원 및 종립 초등학교 어린이까지, 합창단과 가수, 불교학자들의 세미나, 심지어 각설이까지 동원하여 온갖 쇼가 펼쳐지는 가운데 ‘극한수행’이 진행되었다. 종정스님과 총무원장 뿐만아니라 황교안, 박원순, 이재명 등 온갖 정치인들까지 불러들여 천막을 향해 합장, 기도하게끔 하였다.

   - 관악산 꼭대기 연주암의 회주이지만 자승스님의 주된 거처는 20년 가까이 강남 은정불교문화진흥원 콘크리트 건물이였다. 번듯한 봉은사에 공식 지위와 거처를 마련하는 것이 천막수행 목표중 하나였으리라. 그리고 5월 30일 부처님오신날, 봉은사 봉축법요식에서 자승스님은 회주로서 공식적으로 등단을 하였다.

   - 동안거 회향을 목전에 두고 코로나로 인해 ‘10만명’을 동원하는 해제법회를 준비했건만, 이틀을 앞두고 눈물을 머금고 모든 행사를 취소한다고 발표하였다. 하지만 종정스님을 비롯하여 수백명이 참석한 가운데 검은 머리와 수염을 하고 나타났다. 그리고 <아홉스님>이라는 ‘상월다큐영화’를 전국 주요도시에 상영하고 주요 본사를 중심으로 영화보기 동원이 진행되었다.

○ ‘상월선원 시즌2’로 인도만행결사 발표했으나 코로나로 국내 ‘걷기연습’을 진행하고 있다

   - 지난 7월 27일 공주 태화산 연수원에서 4박5일동안 <1차 걷기연습>을 진행하였다. 어김없이 총무원장, 종회의장 등이 얼굴을 비추었다. 항상 그렇듯이 교계언론 전담 기자들이 총동원되어 수많은 기사를 쏟아냈고, 영상다큐도 제작하여 방영하였다.

   - <2차 걷기연습>은 10월 7일부터 동화사에서 봉은사까지 21일간 500키로 이상을 걷는다는 계획이다. 수차례 답사와 기자간담회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교계언론을 통해 홍보하고 있다.

  - 또 2차 걷기연습을 위한 ‘예비걷기’를 8월말부터 지난 9월 24일까지 매주 목요일 새벽3시에 봉은사를 출발하여 천호대교까지 13키로가 넘는 걷는 행사를 진행하였다. 남달리 챙겼던 나경원 전의원도 새벽 걷기에 참여했단다.

○ 지속적인 기획 수행쇼를 하는 이유와 그 끝은?

   1) 불교 밖에서 제일 많이 거론하는 것은 돈이다. 
      상월선원 천막수행을 통해 100억 이상 모였다는 소문이 있다. 보이는 돈만해도 언론 광고비, 다큐영화 제작 및 상영, 천막 시설철거비, 해제비, 종단 주요기관 기부금 등등 수십억이 사용됐을 것으로 추정된다. 보이지 않는 돈은 불교 밖으로도 흘러갔을 것으로 추정된다.
 
   2) 불교 내에서 가장 많이 거론하는 것은 강남 실세 총무원장, 즉 끊임없는 정치력을 확보하고 유지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설정스님에 이어 원행스님을 총무원장으로 내세워 실질적인 권한을 막후에서 행사하고 있으며, 학교법인 동국대학교도 대리인을 내세워 종단과 종립대학을 함께 좌지우지하는 상왕 노릇을 하기 위한 것이라는 것이다. 지금까지 그 누구도 하지 못했던 종단과 학교법인 동국대학교를 모두 아우르는 정치력을 발휘하고 있는 것이다. 서의현 전 원장도 이루지 못한 사판승으로서의 최고의 업적을 기록하고 있다.

      정치력은 중앙종회의원(81명), 교구본사주지(25명)에 대한 지배력이 핵심이다. 그 수는 1만3천여명의 승가로 볼 때는 소수이며, 특히 남성 비구들 의 종책모임을 중심으로한 독점적 카르텔에 기반한다. 

      정치력은 종단 뿐만아니라 국가사회에 대한 영향력을 동시에 포함하고 있다. 총무원장 재직시절 정관계 인맥을 기반으로 정치력을 유지하는 게 핵심이다. 불자 국회의원 뿐만아니라 황교안 같은 극우 개신교인까지 여야 두루 영향력을 유지하면서 국고보조금을 확보하고 배분하는 것이 종단정치 핵심중 하나이다. 정관계를 중심으로 한 활동은 법원, 검찰에 대한 영향력과도 연결되어 있다. 돈과 지속적인 정치활동은 맞물려 있다.

      봉은사 회주 및 템플스테이 건물인 영빈관은 이러한 정치활동을 용이하게 하는 핵심 요소로 상월 천막수행쇼를 통해 획득한 것이다. 내년 서울시장 선거, 내후년 대통령선거까지 정치권 관리와 영향력 유지를 위한 활동은 봉은사를 중심으로 지금보다 더욱 왕성하게 가동될 것이다.

   3) 정치력과 돈은 권력으로 담보된다, 그래서 조계종 종정까지 꿈을 꾼다?
    자승스님은 2015년 100인 대중공사 모둠토론에서 ‘정화한다고 절 뺏으러 다니고, 은사스님 모시고 종단정치 하느라 중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제대로 배운적이 없다’고 말한바 있다.

    사판승으로 종단을 대표하는 총무원장을 통해 종단 막후실세 제1인자에 올랐고, 이를 계속 유지하기 위해서는 막후실세가 아닌 확실한 공직인 종단을 상징하는 종정까지 하는 것이 목표일 것이라는 것이 조심스런 추측이다.  

    - 총림의 방장 자격은 선,교,율을 겸비한 비구로 20안거 이상을 성만한 본분종사로 한다.
    - 그러나 종정은 세납 70세 이상, 법계 대종사로 행해가 원만한 비구로 한다.

    종정은 방장처럼 20안거를 안해도 가능한 것이다. 그래도 자승스님은 상월천막처럼 극한수행을 통해 최소한의 이판으로서의 경력, 이미지를 덮씌우려 한다.

  오는 10월 7일 시작하는 걷기가 동화사에서 봉은사로 진행되는 이유도 종정의 꿈과 맞닿아 있지 않을까? 현 종정스님의 증명속에서 출발하여 봉은사로 종정의 이미지를 이운하는 것이 아닐까. 상왕 총무원장에다가 종정의 기운까지 덮씌우는 기획쇼인 것이라는 것이다. 

    22년 3월이 종정의 임기만료이다. 이런 흐름으로 간다면 자승스님이 후보를 낙점할 것이라는 것도 이견이 없어 보인다. 최근 나눔의집으로 곤혹을 치르고 있는 스님을 염두에 두고 있다는 등, 차기 총무원장 후보중의 한명을 견제하기 위해 그 문중의 어른스님을 종정 후보로 거론한다는 소문이다. 과연 총무원장, 동국대 이사장, 종정까지 ‘바지저고리’ 세상이 될 것인가? 현재 이런 가능성을 부정할 사람은 없을듯하다.   (최근 중앙종회는 의원연수를 자승스님이 걸어오는 코스인 양평에서 진행할 것을 결의했다. 자승스님을 맞이한다는 것이다. 그날 종단운영과 관련하여 많은 이야기가 오갈 것 같다)

    자승스님이 내세우는 종정의 임기 5년이 끝나면 자승스님이 종정의 자리도 넘볼 수도 있다는 추정이 가능한 것이다. 지금 자승스님은 위대한 사판승에서 이판사판을 아우르는 한국불교 최고의 권승을 꿈꾸며 지금 기획 수행쇼를 진행하고 있는지 모른다.

   코로나로 어려운 시기, 불교의 존립기반이 무너지고 스님들의 생존권이 위협받고 있는 지금. 불자와 사회대중이 공감하지 않는 계속되는 기획 수행쇼는 중단되어야 한다.

   과거 수경▪도법스님의 삼보일배, 오체투지는 중생을 위하고 사회적인 시대정신을 담아 낮은 자세로 진행한 것이다. 인위적이고 위력적인 힘을 동원한 걷기가 무슨 공덕이 있겠는가? 

   지금이라도 본인을 위한 겸손한 수행을 해주기를 대중들은 바라고 있다. 종단과 동국대가 대중 스스로의 지혜와 노력으로 중생에게 회향될 수 있도록 놓아주기를 바라고 있다. 무기력에 빠진 사부대중이 다시금 용기와 희망을 갖을 수 있도록 자승스님의 큰 결단이 있기를 부처님 전에 간절히 기원한다.

자승스님의 기획 수행쇼를 보면 떠오르는 인물이 있다. 
그 사람의 욕망이 그대로 자승스님에게도 투영된다.

○ 어린 아들을 내세워 제왕노릇, 결국 나라를 망하게 한 흥선대원군

조선말, 안동김씨 외척에 의한 세도정치로 나라는 어지러웠다. 서출 출신으로 10대에 부모를 모두 여의고 마음의 한을 품고 살았던 흥선대원군(이하응)은 철종의 후사가 없자 12살인 고종을 등극시키고 섭정을 하였다.
서원을 혁파하는 등 개혁적인 면모도 있었지만 종친을 등용하고 쇄국으로 치달았고, 며느리 민비(명성황후)와 아들 고종과의 정쟁으로 결국 조선왕조는 망하고 민중들은 나라를 잃고 고난의 시절을 겪었다.

○ 남연군 묘 이장을 통한 집권플랜, 정치욕망

권력욕을 불태우던 흥선대원군 이하응은 ‘두 대에 걸쳐 천자가 나는 자리’라는 예산군 덕산면의 가야사 기슭에 아버지 이구(남연군)의 묘를 이장하여 가묘를 세웠다. 7년 후 고종(1852년)이 태어났고, 12살에 왕위에 올랐다(1863년). 그해에 가야사를 불태우고 금탑을 부순 자리에 남연군묘를 조성하였다.

남연군묘 이장은 그 자체로도 정치적인 쇼이자, 집권을 위한 장기플랜이였다. 경기도 연천에서 파묘하여 충남 예산까지 500리(200키로)를 이동하는 긴 여정이였다. 동네에서 동네로 상여를 메고 걸어서 이동하였는데, 동네마다 잔치를 하였고 그곳에서 새로이 일꾼을 사서 상여를 메게 하였다. 돈과 밥술을 통해 입에서 입으로 소문이 퍼져나갔으리라. 

극적인 남연군묘 이장은 아들을 왕으로 만들기도 했지만 결국 조선 몰락의 시작이였던 것이다.

남연군 묘를 이장하고 광천리에 상여를 주었고 마을에 보호각을 만들어 보관하고 있다고 한다. 위 사진은 남연군묘 앞에 전시되어 있는 전흥수 대목장이 실측 제작한 상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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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봉은사개판이다 2020-10-18 21:17:21

    봉은사에 불교를 가장한 타종교 가짜 불자들이 근무하면서 지랄한다 불교를 가장한 타종교 중도 지랄한다 한심해서 알려준다 속지말자 불자들은 정신차려라 속은 불교를 가장한 타종교 가짜들이 지랄한다 불자들은 봉은사 관리감독잘하기 바란다 동진 출가한 스님들이 종정도 하고 주지도 하고 총무원장도 하고 종무소 관리도 하고 불교를 관리해야 한다 가짜들이 지랄이다 소문날정도면 개판된것이다 이러니 서양도 불교 열풍인데 한국불교가 안되는것이다 불교 정신차려라 ??다른절도 비슷하다 불교 정신차려라ㅍ   삭제

    • 불교정신차려라 2020-10-18 21:17:01

      불교티브 방송에 근무하는 가짜불자들이 지랄이니 불교티브에 타종교 가짜불자들이 나롸서 지랄이다 불교 관리감독좀 잘하기 바란다 개판이다 나눔의집도 가짜불자들이 지랄해서 저렇게 된것이다 제발 불교 관리감독 잘하기바란다 불교를 가장한 가짜불자들이 불교를 개판으로 만든다 불교 정신차려라 껍데기반 불교다 불교를 가장한 가짜불자들이 지랄이니 서양도 불교 열풍인데 한국불교가 안되는것이다 불교안에서 불교절에서 안에서 가짜불자들이 지랄이니 잘안되는것이다 불교 정신차려라ㅍ   삭제

      • 불교정신차려라 2020-10-18 21:16:36

        기독교인이었던 구본일이 불교TV 방송 사장되고 타종인들이 불교TV방송에 나와서 지랄이다 구본일이 불자가 아닌것같다 가짜 불자같다 불자님들 속지마세요 불교티브방송 관리감독 잘하기바란다 불교는 불교정체성이 확실한 동진 출가한 스님들이 이끌기 바란다 불교티브 방송에 근무하는 가짜불자들이 지랄이니 불교티브에 타종교 가짜불자들이 나롸서 지랄이다 불교 관리감독좀 잘하기 바란다 개판이다 나눔의집도 가짜불자들이 지랄해서 저렇게 된것이다 제발 불교 관리감독 잘하기바란다 불교를 가장한 가짜불자들이 불교를 개판으로 만든다 불교 정신차려라 ㅍㅍ   삭제

        • 자승교황 2020-10-14 22:17:05

          자승황제
          만세   삭제

          • 각성스님 구룡사 2020-10-04 19:02:05

            구룡사 주지 각성스님이 걷기연습에 참여하고 돌아가셨다니.. 황당하다. 자승이 여러 중들 잡겠구나. 그래도 강행하겠지? 돈과 권력에 눈이 멀었는데...... 코로나고 뭐고.... 한국불교 자승을 위하여....
            http://www.bulkyo21.com/news/articleView.html?idxno=46933   삭제

            • 자승스님 2020-10-01 22:15:01

              자승스님? 마음을 비우는 수행, 한생각 돌리는 수행을 하시기를 바랍니다. 보여주기, 힘을 과시하는 모습은 어떠한 수행도 공덕도 없습니다
              제방 대중들의 우려의 목소리도 많다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코로나 만의 문제는 아닙니다. 꼭 생각해 보시기를...   삭제

              • 핫바지 2020-10-01 21:42:32

                원행스님은 그렇다치고... 종정까지 바시사장으로 내세우고 좌지우지한다는 건가?.... 말세다.. 조계종 노비수준을 못벗어나는구나   삭제

                • 흥선대원군 2020-10-01 21:40:34

                  자승원장아.... 노자의 이야기를 들려주마

                  만족함을 알면 욕됨이 없습니다(知足不辱)

                  그릇에 물을 가득 채우려고 하면 물은 넘쳐버리고 말듯이
                  사람이 어떤 한계를 넘으면 본심을 잃게 되고,
                  욕됨, 고통, 위태로움이 차지하게 된다.
                  적절한 수준에서 만족할 줄도 알고 멈출 줄도 알아야 한다.

                  지금의 생활이 자기가 생각하는 수준에 못 미친다 해도 운명으로 받아들이고
                  오히려 모든 일에 감사하는 마음을 지니면 그것이 곧 만족이며 행복이다.

                  만족함을 알고 분수에 맞는 정도에서 멈출 줄 알면
                  굴욕이나 재앙 없이 행복하게 살 수 있다.   삭제

                  • 불자들 필도4ㄱ하자 2020-09-30 18:41:10

                    ++ 출가수행자나 재가수행자는 진짜 부처님제자면 부처님처럼 원력보살님처럼 전도전법 중생구제하다가 죽어라 산속에서 공부하다가 죽어라 가르치는 자들은 불교망치는 자들이다 속지말자 진빠 부처님제자면 부처님처럼 원력보살님처럼 전도전법중새구제하다가 영광스럽게 죽어라 이것은 초딩불자도 아는것이다 명심하기 바란다 ++++   삭제

                    • 종교알기 2020-09-30 18:35:28

                      +++++다음네이버 구글에서 종교개판이다 검색 필독하자 +++++이정도는 초딩상식이다 ++++++++++   삭제

                      12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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