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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오늘의 발끝을 내려다 본다주석 스님의 첫 에세이, 세상살이 사람살이 나누는 따뜻한 시간
  • 담앤북스_불교포커스
  • 승인 2020.10.13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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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발끝을 내려다 본다, 주석스님 지음, 220, 122*192*20mm, 담앤북스

따뜻한 목소리로 소통하는 주석 스님의 첫 책 '오늘의 발끝을 내려다본다'(담앤북스)가 나왔다.  부산 대운사의 주지인 주석 스님은 종교가 일상과 괴리된 것이 아니며 음악, 문학, 예술과 함께 어울릴 수 있다는 믿음으로 북카페에서 시작한 복합문화공간 쿠무다 (KUMUDA)를 전시와 콘서트 같은 다양한 예술을 즐길 수 있는 문화 공간으로 키워가고 있다. 이 책은 그렇게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세상 속의 수행자로서 살아온 스님의 사람살이, 세상살이의 지혜와 이해, 우리에게 보내는 따뜻한 위안과 위로를 전한다. 때로는 미소 짓게 하고, 때로는 고개를 끄덕이게 하며, 또 가끔은 한 번 더 깊이 생각해보게 하는 담담하고 솔직한 글은 삶과 이웃, 우리 자신에 대해 돌아보는 귀한 시간을 선물한다.

'오늘의 발끝을 내려다본다'는 일상의 에피소드를 바탕으로 한 긴 글 외에도 네이버 밴드를 통해 소통하며 조금 더 함축적이고 진솔한 마음을 담아냈던 짧은 글을 추가하였다. 돌담을 쌓는 석공을 보고 ‘조화로운 세상’을 생각하고, 선물 받은 음악 파일에서 ‘고정관념’을 깨닫는 스님의 글은 이 세상을 살아가는 누구나가 공감할 수 있는 다정한 이야기다. 또한 '오늘의 발끝을 내려다본다'나 '마음의 살' 같은 짧지만 압축적인 글은 우리 가슴을 두드리며 깊은 여운을 준다.

저자 주석스님
1988년 법주사 수정암에서 승일 스님을 은사로 출가했다. 현재 부산 대운사 주지 및 문화예술법인 KUMUDA(쿠무다)의 이사장을 맡고 있다. 불교방송에서 '주석 스님의 마음대로 라디오'를 진행하고 있으며, 방송 및 기고 활동 외에도 KUMUDA의 밴드를 통해 많은 사람과 소통하며 일상의 소중함과 깨달음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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