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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터스월드,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한 캄보디아 시엠립 주 취약계층 지원
  • 로터스월드_불교포커스
  • 승인 2020.10.22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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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병 예방 교육 (사진출처 : 로터스월드)

불교계 국제개발협력단체 로터스월드(이사장 성관스님)가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함께 지난 8월 28일부터 코로나19의 여파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캄보디아 시엠립 주 저소득층 가구와 감염병에 취약한 빈곤마을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생필품과 방역물품, 보건 ․ 위생지침서 지원과 코로나 예방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현재 캄보디아는 코로나 19 누적 확진자 수가 283명(2020.10.12. 기준)으로 수치상으로는 다른 국가에 비해 확산세가 저조한 것으로 보이나 실상은 검사자수가 현저히 적어 공식적인 확진자 수가 적은 편이다. 또한 캄보디아의 열악한 의료 환경과 비싼 의료비로 인해 주민들은 질병에 걸려도 적절한 치료를 받기 어려운 상황으로 현지 여건상 무엇보다 질병으로부터의 예방이 코로나 19 대응을 위해 가장 중요한 사안이기도 하다.  

이에 로터스월드는 캄보디아 시엠립 주민들이 코로나19 및 기타 감염병으로부터 건강한 삶을 유지하는 것은 물론, 코로나19와 같이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 삶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엠립 지역 저소득층의 생활여건 개선을 위해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함께 민관협력사업 ‘코로나19 긴급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로터스월드는 캄보디아 시엠립 주 사회복지부의 추천을 받은 저소득 500가구를 대상으로 쌀과 생필품(라면, 식용유, 통조림 등)의 5개월 분량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10개 빈곤마을 지역주민(약 3,000가구)을 대상으로 감염병 및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방역물품(천 마스크, 비누)을 제공하고, 보건∙위생 지침서를 배포하는 등 감염병 예방을 위한 교육과 마을 방역도 시행하고 있다. 더욱이 지역주민들에게 전달될 천 마스크는 이번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실직상태에 놓여 가계소득이 크게 감소한 15명의 지역여성들을 직접 고용하여 제작함으로써 이들의 소득을 증대시키는 효과도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마스크 제작에 참여하고 있는 옛 마오(Yet Mao, 44세, 여성)씨는 “주민들을 위해 마스크와 생필품을 제공해 주는 것도 고마운 일인데 이렇게 일자리까지 얻게 되어 로터스월드에 너무 고맙다. 시엠립 주민들을 위해 마스크를 보다 꼼꼼하고 안전하게 만들 것이다”라고 말했다.

오는 12월 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사업으로 로터스월드가 지난 2006년부터 아동센터를 건립해 국제개발협력사업을 펼치고 있는 캄보디아 시엠립 지역의 저소득층 500가구의 생활이 안정되고, 코로나19의 위협에서도 벗어나 건강한 삶을 유지해 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감염병 예방 교육 (사진출처 : 로터스월드)
감염병 예방 교육 (사진출처 : 로터스월드)
마스크 제작 (사진출처 : 로터스월드)
제작한 마스크 (사진출처 : 로터스월드)
마을 방역 (사진출처 : 로터스월드)
마을 방역 (사진출처 : 로터스월드)
생필품 및 쌀 지원 (사진출처 : 로터스월드)
생필품 및 쌀 지원 (사진출처 : 로터스월드)
생필품 및 쌀 지원 (사진출처 : 로터스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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