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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관음신앙, 33개의 나침반관세음보살의 공덕과 가피, 그 깨달음에 관하여
  • 담앤북스_불교포커스
  • 승인 2020.10.27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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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음신앙, 33개의 나침반, 목경찬 지음, 276쪽, 153 * 225 mm, 담앤북스

교리 공부는 신행의 나침반이라고 생각하는 목경찬 교수의 신간 '관음신앙, 33개의 나침반'이 나왔다. 저자는 "관음신앙ㆍ관음기도가 부처님 가르침을 바탕으로 진행된다면, 다른 길로 접어들지 않고 바른길로 나아갈 수 있다고 본다"는 말로 교리 공부가 신행에 큰 영향을 끼친다고 역설한다.

이 책은 관세음보살의 33응신에 맞추어 총 33개 작은 제목의 글로 구성하였다. 책의 전반부는 관세음보살의 명호나 머무는 곳 등 관세음보살에 관한 일반적인 주제를 통해 이야기를 진행한다. 중후반부부터는 '법화경', '천수경', '반야심경' 등 한국불자들이 자주 보고 외우는 대승불교 경전을 중심으로 관세음보살의 가르침을 담았다.

저자와 출판사는 "유래없는 코로나 대유행과 악화되는 경제상황 속 사회에 대한 이해가 필요한 시대, 기쁜 일보다 슬픈 일이 많은 시대에 다른 이를 위해 보리심을 내는 마음, 관음신앙이 큰 도움이 될 것" 이라며 "교리의 가르침이 이끄는 대로,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관세음보살의 진정한 가피와 관음신앙에 대한 내면의 깊은 사유를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저자 목경찬

서울대학교를 졸업한 뒤 동국대학교 대학원 불교학과에서 유식철학 전공으로 박사과정을 수료하였다. 동국역경원 한글대장경 번역 사업에 참여하였으며, 현재 여러 불교대학에서 불교 교리 및 불교문화를 강의하고 있다. 불교문화 대중화를 위해 한겨레문화센터에서 '사찰기행' 강좌를 열었고, 인터넷 카페 '저 절로 가는 사람(cafe.daum.net/templegoman)'에서 사찰 문화에 관한 정보를 공유하고 있다.

주요 논문으로 '성유식론에서 식의 상호관계 연구' 등이 있으며, 저서로는 '정토, 이야기로 보다', '연기법으로 읽는 불교', '유식불교의 이해', '대승기신론 입문', '사찰, 어느 것도 그냥 있는 것이 아니다', '부처님께 다가가는 방법', '들을수록 신기한 사찰 이야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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