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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선시 삼백수
  • 민족사_불교포커스
  • 승인 2020.11.11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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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시 삼백수, 석지현 역주 해설, 무선 국판, 448쪽, 민족사 펴냄

불서전문출판사 민족사는 석지현 시인이 중국과 한국의 대표적인 선시 300편을 가려 뽑은 선시 모음집인 신간 선시 삼백수를 펴냈다.

우리나라 문학계에 선(禪)과 선시(禪詩) 장르를 처음 알린 석지현 시인이 펴낸 '선시 삼백수'는 선의 정수를 가장 잘 드러낸 중국의 선시 219편, 한국의 선시 81편 등 총 300편을 가려 뽑았다. 여기에 수록된 300편의 선시는 선의 세계를 깊이 있게 함축하고 있으며, 시문학적으로도 매우 뛰어난 작품들이다.

'선시 삼백수'에는 중국의 선시 219편, 한국의 선시 81편이 수록되었다. 선시 제목은 번역하지 않고 원제(原題)를 살렸고, 원제가 없는 것은 시 원문 가운데서 적합한 제목을 붙였다. 각 선시의 출전도 밝혔다. 그리고 책 뒤에는 간단하지만, 작자 소개를 수록했다. 이를 통해 선시를 접하지 않은 이들도 선시의 맛을 충분히 음미해 볼 수 있도록 했다. 

역주 해설자 소개

석지현釋智賢 스님

1969년 중앙일보 신춘문예 시 부문 당선. 1973년 동국대학교 불교학과 졸업. 이후 인도, 네팔, 티베트, 미국, 이스라엘 등지를 수년간 방랑했다. 편 ‧ 저 ‧ 역서로는 '禪詩', '바가바드 기따', '우파니샤드', '반야심경', '숫타니파타', '법구경', '불교를 찾아서', '선으로 가는 길', '벽암록'(전5권), '왕초보 불교 박사 되다', '제일로 아파하는 마음에-관음경 강의', '행복한 마음 휴식', '종용록'(전5권), '선시 감상사전'(전2권), '임제록 역주'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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