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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노인복지센터, 제19회 대한민국안전대상 우수기업분야 소방청장상 수상사회복지기관 최초, 종로구 공공기관 최초로 대한민국안전대상 수상
  • 서울노인복지센터_불교포커스
  • 승인 2020.12.13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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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안전 위한 내진보강, 피난대피로 다수 확보 등 예방중심 안전 확보에 노력해
유관기관과 연 2회 소방대피훈련, 주기적인 안전교육으로 일상 전반에 안전사고 대비 

서울노인복지센터 대한민국안전대상 시상식 (사진출처 : 서울노인복지센터)

조계종 사회복지재단 산하 시립 서울노인복지센터(관장 희유스님)는 '제19회 대한민국안전대상'에서 사회복지기관 최초, 종로구 공공기관 최초로 우수기업상 분야 '소방청장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안전대상은 2002년부터 소방청이 주최하고, 한국안전인증원·한국소방산업기술원·한국소방안전원이 공동으로 주관하고 있다. 국민과 기업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자율적인 안전 관리에 노력한 우수기업과 공로자를 선정하여 시상한다.

서울노인복지센터는 소방학과, 전기공학과, 소방기술사, 소방국제기술사, 시민평가단 등 전문가 의견이 반영된 현장심사를 모두 거쳐 건축물의 안전성과 안전경영운영에 대한 우수성 평가를 받아 지난 4일(금) 소방청장상을 수상하였다.

서울노인복지센터의 이번 대한민국안전대상 우수기업분야 수상은 사회복지기관 및 종로구 공공기관에서 최초로 수상하였다는데 더욱 의미가 있다. 

2001년 4월 서울시가 설립하고,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이 위탁·운영하는 서울노인복지센터는 하루 평균 2,700명의 어르신이 이용하는 노인복지전문기관으로 권익, 교양, 취미여가, 정보, 건강, 상담, 취업 등 더 나은 노년의 일상을 위해 다양하고 열린 관점을 담은 '더 이상한 복지관'이라는 철학으로 실천하고 있다. 

서울노인복지센터는 어르신의 일상에 안전을 기하기 위해 내진보강, 옥상 방수, 배관 교체 등 건물 각 구조별 노후화된 소방시설을 지속적으로 보수하였다. 특히, 위험요인에 노출되었을 때 유기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피난 대피로를 다수 확보하고 안전점검을 시행하고 있다.

재난발생 시 어르신들의 혼란 현상을 방지하고 피난 시 병목현상으로 인한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종로소방서 119 안전센터와 센터 이용자가 실제 상황에 대비한 모의 소방합동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시설뿐 만 아니라 주기적인 안전교육과 훈련을 통해 이용자의 안전불감증을 일상에서도 지속적으로 일깨울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제19회 대한민국안전대상 시상식은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수상자 소재지가 있는 관할 소방서에서 개별적으로 시행되었으며, 시상식은 한국안전인증원 유튜브 채널에서 다시 볼 수 있다.

서울노인복지센터 관장 희유스님은 "평범한 일상이 소중한 지금, 그 일상이 평범할 수 있었던 것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언제 어디서 일어날지 모를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에 만전을 기하는 것이 더욱 중요함을 깨닫는다"며, "우리 센터를 이용하는 많은 어르신, 봉사자, 종사자의 안전을 위해 세심하게 관리하고 함께 안전하기 위한 다각적인 방법을 실천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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