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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스님·윤태중·구품연지회, '2020 문화유산 보호 유공자 포상' 수상자 선정문화재청, 8일 문화훈장 5명, 대통령표창 6명 등 시상
  • 문화재청_불교포커스
  • 승인 2020.12.13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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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문화유산 보호 유공자 대통령상을 받은 미황사 주지 금강스님(사진출처 : 문화재청)
2020 문화유산 보호 유공자 대통령상을 받은 윤태중 금강조각연구소 대표(사진출처 : 문화재청)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2020 문화유산 보호 유공자 포상 대상자로 대통령표창에 대한불교조계종 미황사 주지 금강스님, 윤태중 금강조각연구소 대표 외 4명, 국무총리표창에 구품연지회 외 2명 등 총 13명(단체4, 개인9)을 선정해 발표했다.

'문화유산보호 유공'포상은 2004년 문화유산상(대통령표창 훈격) 5점을 시작으로 17년째를 맞았다.

금강스님은 전국의 탑·부도·범종문양 등을 탁본하여 전시 및 체험프로그램 운영과 ‘365일 템플스테이’ 진행 등을 통해 불교문화유산 보존관리 및 활용에 기여한 공로로, 윤태중 금강조각연구소 대표는 익산 미륵사지석탑 기술자문위원을 맡는 등 수십년째 다수의 국보·보물 복원 및 수리에 중추적 역할을 수행해오면서 전통 석장으로서 석조문화 전승에 헌신하는 등 석조문화재 보존·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표창을 받았다.

구품연지회는 97년 설립이래 불국사 문화재안내 자원봉사를 시작으로 불국사·석굴암 관련 문화강좌를 개최하고 문화재 지킴이 전국대회에 참석하는 등 23년간 문화재 해설, 교육 등 꾸준한 문화재지킴이 활동으로 우리문화재의 가치와 우수성 홍보에 기여한 공로로 국무총리표창을 받았다.

한편 올해 처음으로 문화유산 정부포상 수여 이래 최초로 문화훈장 최고의 영예(1등급)인 금관문화훈장 수훈자가 나왔으며 그 주인공은 평생 수집한 국보·보물급 문화재를 아무런 조건 없이 국가에 기증해왔으며, 특히, 올 2월에는 국보 '김정희 필 세한도'를 기증한 손창근 선생이 차지하였다.

  시상식은 최근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최소한의 규모로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12월 8일 오후 2시 한국문화재재단 민속극장 풍류에서 개최하였으며, 문화재청 유튜브에서 온라인 생중계를 병행하였다.

  문화재청은 앞으로도 문화유산 보호·연구·활용은 물론 미래 정책비전과 정부혁신에 부합하는 숨은 공로자 발굴에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미황사 주지 금강스님, 윤태중 금강조각연구소 대표 등이 2020 문화유산 보호 유공자 대통령상을 받았다. (사진출처 : 문화재청)
구품연지회 등이 2020 문화유산 보호 유공자 국무총리상을 받았다. (사진출처 : 문화재청)

 

* 본 저작물은 문화재청에서 2020년 12월 6일 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새소식 > 보도/해명 > 2020 문화유산 보호 유공자 포상’수상자 선정 (작성자 : 문화재청)'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문화재청, http://www.cha.go.kr' 에서 무료로 내려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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