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문화/학술
'경주 남산의 불교문화재, 어제와 오늘'학술대회 개최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한국미술사학회 공동, 12.11. 유튜브 실시간 중계
  • 문화재청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_불교포커스
  • 승인 2020.12.13 22:23
  • 댓글 0

  문화재청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소장 이종훈)는 한국미술사학회(회장 방병선)와 함께 오는 11일 오전 10시 30분 '경주 남산 불교문화재, 어제와 오늘'이라는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학술대회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 20주년을 기념해 경주 남산 불교문화재에 대한 그동안 조사·연구 성과를 되짚어보고, 남산의 역사성과 종교성을 종합적으로 살피고자 기획하였었다.

  학술대회에서는 총 7개의 주제발표와 종합토론이 마련되었다. 먼저 ▲ 일제강점기 경주 남산 초기 불적조사(아라키 준, 경북대학교 인문학술원)에서는 그동안 비교적 소홀히 다뤄졌던 일제강점기 남산 초기 불교유적조사에 대해 고찰하였으며, ▲ 제3공화국과 경주 남산(강희정, 서강대학교)에서는 제3공화국 당시 경주고도개발사업의 하나로 추진된 남산 문화재 관련 사업의 의미를 살펴보았다.

  오후에는 1982년부터 추진해온 국립문화재연구소의 남산 불적 조사·연구에 대해 종합적으로 고찰한 ▲ 국립문화재연구소와 경주 남산(이명옥,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을 발표하였다. 이어서 남산 불적의 성격을 구명한 ▲ 경주 남산 불적의 형성과 성격(김동하,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 남산 불상의 복식제도와 착의법을 연구한 ▲ 경주 남산 삼릉계 제2사지 석조불좌상의 복제와 착의법(송은석,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남산 출토 불교 석경의 장엄방식과 기능을 살펴본 ▲ 경주 남산의 통일신라 시대 불교 석경(하정민, 서울대학교) 발표와 마지막으로 ▲ 경주 남산의 사리장엄구(한정호,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에서는 남산 석탑 사리장엄과 관련한 새로운 자료와 분석 내용을 공개하였다.

  주제발표 후에는 임영애 동국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발표자와 지정토론자 간에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는 자리가 마련되어 경주 남산 불교문화재에 대한 열띤 논의를 펼쳤다.

  학술대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만 열렸으며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하여 누구나 볼 수 있게 준비하였다.

  문화재청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는 이번 학술대회가 연구소 핵심사업 중 하나인 신라 사찰 조사·연구에 있어 많은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신라 사찰과 불교문화재가 가지는 성격과 의미 등을 고찰하기 위해 관련학계와 다양한 학술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 본 저작물은 문화재청에서 2020년 12월 9일 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새소식 > 보도/해명 > 「경주 남산의 불교문화재, 어제와 오늘」학술대회 개최 (작성자 : 문화재청 OO팀)'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문화재청, http://www.cha.go.kr' 에서 무료로 내려받으실 수 있습니다.

반론ㆍ정정ㆍ추후 보도를 청구하실 분은 이메일(budgate@daum.net)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불교포커스'에서 생산한 저작물은 누구나 복사할 수 있으며, '정보공유라이센스 2.0: 영리금지 개작금지'에 따릅니다. 정보공유라이센스

문화재청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_불교포커스의 다른기사 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