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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과 자승은 언론탄압을 즉각 중지하라!"한국불교언론인협회, 조계종과 불교신문의 불교포커·스국정원 결탁설 허위사실 판결 관련 조계종의 언론탄압 중단과 책임자 처벌 촉구 성명 발표
  • 한국불교언론인협회_불교포커스
  • 승인 2021.01.21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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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과 불교신문이 불교포커스·불교닷컴에 제기한 '국정원 결탁설'에 법원이 허위사실 판결을 내린데 대해 불자언론인들이 조계종의 언론탄압 중단과 책임자 처벌을 촉구하였다.

한국불교언론인협회(회장 김영국, 이하 불언협)은 조계종의 언론탄압 1,905일째인 1월 20일 발표한 성명 "대한불교조계종과 자승 전 총무원장은 '불교닷컴'과 '불교포커스'에 대한 악의적 왜곡 조작과 언론 탄압을 즉각 중지하라!"에서 "법원은 '조계종과 불교신문이 불교포커스와 불교닷컴이 국정원과 결탁했다'고 주장하지만, 두 언론사가 국정원과 결탁했다는 어떠한 인정할 증거가 없다.'면서 "두 인터넷 언론사를 해종언론으로 규정해 매우 긴 기간 동안 취재 활동을 막는 등 조직적으로 대응했고, 그로 인해 두 언론사와 기자들의 정신적 고통이 상당하였고, 언론의 자유의 중요성 등을 참작해 조계종과 '불교신문'이 공동으로 두 언론사에 각 3,000만 원씩의 손해배상액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라고 밝혔다.

불언협은 이어 "법원의 판결은 불교포커스와 불교닷컴에 대한 조계종과 <불교신문>의 악의적인 비방과 왜곡조작 행위를 바로잡는 당연한 판결로 지난 5년간 두 언론사가 겪어온 고통과 모욕의 세월을 생각하면 뒤늦었지만, 한국불교언론인협회는 이번 법원의 판결을 환영하며 적극 지지한다."고 밝히고, "조계종과 불교신문, 그리고 자승 전 총무원장은 불교포커스와 불교닷컴을 해종언론으로 규정한 것에 대해 참회할 것과, 두 언론사에 대한 출입금지, 취재금지, 광고금지, 접속금지, 접촉금지 등 전대미문의 반헌법적 언론탄압을 즉각 중지할 것, 현 조계종 집행부가 전임 자승 총무원장 당시의 과오를 바로잡고, 자승 전 총무원장 등 언론탄압에 책임이 있는 인사들을 즉각 조사하고 징계할 것"을 촉구하였다.

앞서 1월 15일 서울지방법원에서 열린 불교포커스'·불교닷컴이 조계종과 불교신문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법원은 조계종과 불교신문이 불교포커스'·불교닷컴에 총 3천만원을 지급하라는 판결을 내렸다.

대한불교조계종과 자승 전 총무원장은
<불교닷컴>과 <불교포커스>에 대한
악의적 왜곡 조작과 언론 탄압을 즉각 중지하라!

대한불교조계종과 <불교신문>은 2015년부터 <불교닷컴>과 <불교포커스>에 대하여 “국정원과 결탁했다”거나, “국정원의 프락치”라는 허위사실을 집중적으로 유포하였으며, 당시 자승 조계종 총무원장은 두 언론사에 출입금지, 취재금지, 광고금지, 접속금지, 접촉금지 등 전대미문의 반헌법적 언론탄압을 자행하였다. 그 악의적인 탄압 행위는 1,905일이 지난 2021년 1월 20일 현재까지도 지속되고 있다.

자승 전 총무원장을 비롯한 극히 일부 고위층 승려들의 부정비리와 사리사욕 추구 등 매종행위를 비호해온 조계종과 <불교신문>이 지난 5년간 <불교닷컴>과 <불교포커스>를 상대로 벌여온 악의적인 왜곡조작을 서울중앙지법은 지난 1월 15일 허위 사실이라고 판결했다.
법원은 “조계종과 <불교신문>이 ‘<불교닷컴>과 <불교포커스>가 국가정보원 직원과 정보를 거래하고, 결탁했다’고 주장하지만, 두 언론사가 국정원과 결탁했다는 어떠한 인정할 증거가 없다.”면서 “조계종과 <불교신문>의 문제 제기는 객관적이거나 합리적 근거에 의한 것이 아니라 현저히 상당성을 잃은 비판”이라고 판단했다.

또 “두 인터넷 언론사를 해종언론으로 규정해 매우 긴 기간 동안 취재 활동을 막는 등 조직적으로 대응했고, 그로 인해 두 언론사와 기자들의 정신적 고통이 상당하였고, 언론의 자유의 중요성 등을 참작해 조계종과 <불교신문>이 공동으로 두 언론사에 각 3,000만 원씩의 손해배상액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법원의 판결은 <불교닷컴>과 <불교포커스>에 대한 조계종과 <불교신문>의 악의적인 비방과 왜곡조작 행위를 바로잡는 당연한 판결이다. 지난 5년간 <불교닷컴>과 <불교포커스>가 겪어온 고통과 모욕의 세월을 생각하면 뒤늦었지만, 한국불교언론인협회는 이번 법원의 판결을 환영하며 적극 지지한다.

대한불교조계종과 <불교신문>, 그리고 자승 전 총무원장은 <불교닷컴>과 <불교포커스>를 해종언론으로 규정을 하고 허위사실을 유포하여, <불교닷컴>과 <불교포커스> 뿐만이 아니라 청정승가와 불교대중들을 모독하고 혼란 상황을 조성하는데 앞장서 온 해종·훼불행위에 대해 참회해야 한다.

한국불교언론인협회는 <불교닷컴>과 <불교포커스>에 대한 출입금지, 취재금지, 광고금지, 접속금지, 접촉금지 등 전대미문의 반헌법적 언론탄압을 즉각 중지할 것을 촉구한다. 또한 현 조계종 집행부가 전임 자승 총무원장 당시의 과오를 바로잡고, 자승 전 총무원장 등 언론탄압에 책임이 있는 인사들을 즉각 조사하고 징계할 것을 요구한다.

불기 2565년(2021) 1월 20일
한국불교언론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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