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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성스님의 '대각교의식', 국가등록문화재 등록
  • 문화재청_불교포커스
  • 승인 2021.02.06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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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등록문화재 제 803호 '대각교의식' (사진출처 : 문화재청)

문화재청(청장 김현모)은 2월 3일 용성스님이 지은 '대각교의식(大覺敎儀式)'을 국가등록문화재 제 803호로 등록하였다.

 '대각교의식'은 3·1운동에 민족대표 33인의 한 분으로 참여하였던 용성스님(龍城, 1864~1940)이 불교의 대중화를 위해 '대각교'를 창립하고 저술한 서적이다. '대각교의식'은 일제강점기 불교계에서 행해지던 복잡한 각종 의식(예불·향례·혼례·상례 등)을 실용적으로 간소화하고, 왕생가, 권세가 등 찬불가 7편을 수록하고 있다. 

문화재청은  '대각교의식'에 대해 책은 불교 의식문을 한글로 보급하여 일제강점기 불교의 대중화와 개혁을 꾀하고 민족의식을 고취한 점에서 역사·문화적으로 중요한 가치가 있는 자료로 국가등록문화재로 등록하였으며, 해당 지방자치단체, 소유자(관리자) 등과 협력하여 체계적으로 보존‧관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본 저작물은 문화재청에서 2021년 2월 3일 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새소식 > 보도/해명 > 「한국수어교재『수화』」 등 3건 문화재 등록 예고 (작성자 : 문화재청 근대문화재과)'를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문화재청, http://www.cha.go.kr' 에서 무료로 내려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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