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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BA 대불청 제31대 회장에 장정화 전 비대위원장제74차 정기대의원총회 온라인 개최, 국내 최대 불교청년단체 첫 여성 중앙회장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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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1.02.08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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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정화 KYBA 대한불교청년회 제 31대 중앙회장 (사진출처 : 대한불교청년회)

KYBA 대한불교청년회(이하 대불청) 제31대 중앙회장에 장정화(법명 보현)  대불청 전 비대위원장이 당선되어 대불청 창립이래 처음으로 여성 중앙회장이 탄생하였다.

대불청 대의원회(의장 윤종국)는 2월 6일(토)~7일(일)까지 네이버 밴드 라이브 방송으로 제74차 정기대의원총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하였다. 이번 정기총회는 전국 대의원들이 밴드 라이브 방송과 정부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온라인 투표시스템을 활용한 온라인 투표로 진행하였고 '제31대 중앙회장 선출'을 포함한 다섯가지의 안건을 처리하였다.

대불청 제31대 중앙회장에 장정화 전 비대위원장이 당선됨으로서 1920년 만해 한용운 스님이 창립한 이래 100년의 역사를 가진 대한불교청년회 역사상 첫 여성 중앙회장이 탄생했다.

장정화 중앙회장 당선인은 1974년 생으로 경북예천 출신이다. 대불청 경북지구 예천지회 부회장, 경북지구 사무처장, 중앙부회장을 거쳐 지난해 12월부터 중앙회장 후보등록 직전까지 비상대책위원장을 맡았다. 또한 (사)한국청년회의소 예천지회 특우회 부인회장, 불교여성개발원 108인 9차수 총무도 맡고 있다.

장정화 당선인은 "지난해 우리가 이루어 낸 정관개정과 그룹화는 우리 조직의 건강한 발전을 위한 작은 단계의 기초석"이라며 "인재불사에 조직의 사활을 걸어야 한다"고 하였으며, "미래그룹 육성사업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100년의 숙원이었던 불청자립을 위한 만해평화센터를 마련했다"며 "만해평화센터에서 청년불자들이 독자적인 활동을 해나가는 자립적 공간의 자양분으로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했다.

장 당선인은 "불청의 문화포교역량을 녹여내는 공공성 사업, 젊은 세대들의 고민을 공유하는 청년사업 등 청년들이 원하는 것을 풀어주는 것이 곧 포교"라면서 "저의 역량이 부족해 기대에 미치지 못할 수 있지만, 공심을 기반으로 청년불자들과 정토세상 구현을 위해 함께 걷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장 당선인은 △만해평화센터 개관 및 운영 △재정안정을 통한 중앙사업 운영 △중앙사업의 연속성 정착 △평화통일 운동 △만해 선양사업 계승 발전 △지구지회 강화를 통한 조직 확대사업 △미래 100년을 위한 미래그룹 활성화를 공약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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