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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불교학회 목요강회, 기후변화와 생태위기3월 18일부터 매주 목요일 저녁 7시
  • 한국불교학회_불교포커스
  • 승인 2021.03.13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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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불교학회에서는 코로나19와 기후 위기에 따라 연기적 세계관에 따른 불교적 생태 패러다임으로의 전환을 모색하고자 불교 생태윤리의 의미 이해와 실천을 촉구하는 목요강회를 연다.

이번 강회의 목표는 기후변화와 생태위기의 현실, 영향과 전망에 대한 이해를 도모하고, 기후와 생태위기 대응의 과제 이해와 사회전환을 위한 담론을 준비하며, 불교철학의 역할을 모색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강회 기간은 2021년 3월 18일(목)부터 6월 10일까지 매주 목요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이고, 장소는 한국불교학회 사무실 (서울 중구 마른내로 155, 금호트윈오피스텔 1동 601호)이다. 강의 횟수는 총 13회이다. 참가대상은 한국불교학회 회원 외 불교와 기후위기에 관심있는 사부대중이다.

목요강회 줌 온라인 회의 접속주소는 한국불교학회 홈페이지에 공지할 예정으로 매주 변경된다.

강의 내용은 현실/대안/전환 3부로 나누며 현실편은 △ 지구의 기후시스템과 티핑포인트 (조천호 전 국립기상과학원장) △ 생존의 지식으로서 생태계에 대한 이해 (박진희 동국대 다르마칼리지 교수) △ 기후와 생태위기의 현실 (2050 거주불능지구, 데이비드 월러스 웰즈 지음, 추수밭 펴냄) △ 인권의 눈으로 본 기후위기와 팬데믹 (탄소사회의 종말, 조효제 지음, 21세기북스 펴냄) 을 다룬다.

현실/대안편은 △ 기후위기의 가해자이자 피해자 농업의 솔루션 (진주 전 농업농민 연구소 '녀름' 연구원) △ 국제사회의 대응과 파리기후협정의 의미 (김현우 기후위기 비상행동 집행위원) △ 기후위기와 핵발전 (김현우 기후위기 비상행동 집행위원) 을 다룬다.

대안/전환편은 △ 탈탄소 사회로 가기 위한 한국의 에너지전환 (이헌석 에너지정의행동 정책위원/ 전 정의당 생태에너지본부장) △ 기후정의, 정의로운 전환 (한재각 전 에너지기후정책 연구소장) △ 기후와 생태위기 극복을 위한 탈성장 사회의 비전 (김선철 기후위기 비상행동 집행위원) △ 생태문명으로의 전환 (근대문명에서 생태문명으로, 김종철 지음, 녹색평론사 펴냄) △ 가톨릭의 생태회칙 <찬미받으소서>와 생태위기 대응 운동 박동호 신부, 전 카톨릭 서울대교구 정의평화위원장) △ 생태문명으로의 전환 (근대문명에서 생태문명으로, 김종철 지음, 녹색평론사 펴냄) △ 위기 대응을 위해서 불교는 무엇을 해야 할까? 불교(철학)의 역할 (토론, 불교, 도덕과 환경(원제 : Buddhism, Virtue and Environment), 데이빗 E. 쿠퍼 & 시몬 P. 제임스 지음, 생태문제에 종교가 답하다, 종교인대화모임 지음, 운주사 펴냄) 을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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