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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노인복지센터 탑골미술관, 신인작가 지원사업 '도약의 단초7' 공모 개최'도약에서 만나는 특별한 만남' - 4월 2일부터 15일까지 생애 첫 전시 기회를 가질 신인작가 대상 공모 
  • 서울노인복지센터 탑골미술관_불교포커스
  • 승인 2021.03.22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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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작가에게는 작품에 대한 시각을 폭넓게 확장할 수 있는 기회로서의 의미 
역대 도약의 단초 선정 작가들과 함께 하는 예술적 교류의 시간도 마련 

조계종 사회복지재단이 운영하는 서울노인복지센터가 운영하는 탑골미술관(관장 희유스님)은 2021 탑골미술관 신인작가 지원사업인 <도약의 단초7>의 작가 공모를 4월 2일(금)부터 4월 15일(목)까지 실시한다.

올해로 7회를 맞이한 <도약의 단초>는 현대 예술을 이끌어 갈 신인작가 중, 개인전 개최 경험이 없는 이를 대상으로 한다. 공모에 선발된 작가들은 단체전을 통해 관람객 투표와 전문심사단의 심사를 거친다. 최종 선발된 작가 1인은 탑골미술관에서 생애 첫 개인 전시를 연다.

<도약의 단초>는 신인 작가들이 예술가로서 대중에게 자신의 작품과 세계를 선보이는 자리와 더불어 도약의 기점에서 사람과 삶에 대한 인식을 넓힐 기회를 제공하는 탑골미술관만의 차별화된 세대공감 사업으로 진행하고 있다.

주제 외에 '만남에서 찾는 세대의 꿈'이라는 주제로 연계 프로그램들을 진행할 예정이다. 지난해 역대 최종 선정된 선배작가와의 만남, 작가로서 방향성에 대한 조언을 듣는 전문가와의 만남, 다양한 시선을 통해 작품에 대한 관점을 넓힐 수 있는 어르신과의 만남 등 특별한 만남을 더해 예술가로서 한 단계 성장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도약의 단초>는 전시 및 부대행사로 작가와 관람객이 교류하는 자리를 마련하지만, 지난해 갑작스러운 사회변화로 만나지 못했던 공백을 '한뼘 미술관'으로 선보이며 온라인으로 관람객과 상호작용하는 시간을 가졌다. 온라인 작가와의 대화로 작가가 작품을 소개하고, 실버도슨트 어르신의 시선과 목소리로 작품을 해설하는 오디오도슨트를 진행하며 공간의 제약 없이도 세대가 교류하는 전시를 진행했다. 이에 올해도 외부 환경변화에 대응하고 신인작가를 지원하는 다양한 만남의 장을 마련하고자 한다.

<도약의 단초7>은 생애 첫 개인전을 준비하는 시각예술 작가라면 나이와 장르 제한 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공모 이후, 1차 심사를 통해 선정된 작가들은 올 7월 단체전을 진행한다. 그 후, 전문가 심사와 관람객 투표를 더해 최종으로 선정된 작가는 오는 11월 생애 첫 전시를 개최할 수 있도록 전시 공간과 홍보에 대한 지원을 받게 된다.

이번 <도약의 단초7> 접수는 공모신청서와 최근 3년간 작품 15점 이내 이미지가 담긴 포트폴리오를 우편, 이메일 혹은 방문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접수 방법은 서울노인복지센터 홈페이지(www.seoulnoin.or.kr)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전화(02-6220-8502)로 문의할 수 있다.

탑골미술관 관장 희유스님은 “도약의 단초는 신인작가의 예술적 성장에서 노년이 함께 교감하고 교류할 수 있는 세대공감의 장이라는 점에서 다른 공모전과 차별화된다”며, “최근 일상의 단절이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만남과 그 만남에서 찾는 세대의 꿈을 도약의 단초를 통해 펼쳐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도약의 단초7 공모 포스터 (사진출처 : 서울노인복지센터 탑골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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