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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공생회, 6개국 아동대상 도서지원 캠페인 진행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 네팔, 몽골, 케냐 등 대상, 6월 22일까지
  • 지구촌공생회_불교포커스
  • 승인 2021.04.02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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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이전 학교내 도서관에서 독서하는 학생들 (사진출처 : 지구촌공생회)

지구촌공생회는 코로나19로 교육의 기회와 멀어진 지구촌 아이들을 위해 6월 22일까지 '도서 지원 캠페인'을 진행한다.

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 네팔, 몽골, 케냐 등 지구촌공생회가 지원하는 6개 국가 교육기관들은 코로나19로 휴관 이후 작년 하반기부터 아이들의 교육을 위해 교내 소독과 손 세정제 구비 등 방역 준비를 마치고 조심스럽게 문을 열고 있다.

그러나 인터넷과 컴퓨터 보급이 충분하지 않은 이들 개발도상국에서는 학교와 도서관의 휴관 기간 동안 온라인 수업 등 학습 공백을 채울 수 있는 교육 환경이 조성되지 않아 아이들의 학습 손실이 심각해진 상황이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서 모인 성금은 코로나로 이해 배움과 멀어졌던 아이들에게 학교 교육 외에 또 다른 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도서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지구촌공생회 이사장 월주 스님은 "지구촌공생회는 6개 국가에 학교와 도서관을 짓고 매년 도서 지원을 통해 지구촌 어린이들에게 '더 큰 세상'을 선물하고 있다"며 "코로나19로 더 이상 아이들이 배움에서 소외되지 않게 많은 정성이 모아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지구촌 아이들에게 더 큰 세상, 책을 선물해 주고자 하는 개인 및 사찰 단체는 '네이버 해피빈(https://bit.ly/3ucGDpW)' 또는 지구촌공생회(전화 02-3409-0303, www.goodhands.or.kr) 정기/일시 후원을 통해 동참할 수 있다. 

지구촌공생회는 지구촌 이웃들을 위해 79개의 교육시설과 2,548기의 식수시설, 6곳의 푸른마을 조성 및 68만 평의 지뢰 제거 등 국제개발협력 사업을 진행해 오고 있다. 또한 2008년부터 국내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소외계층과 어르신들을 위해 정기적인 지원을 진행하는 등 여러 방면에서 자비실천을 행하기 위해 앞장서고 있다.

코로나 이전 학교내 도서관에서 독서하는 학생들 (사진출처 : 지구촌공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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