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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미얀마 민주화운동 희생자 추모법회 열린다4월 4일(일) 오후 1시 경북 구미 외국인주민센터
  • 2021 미얀마 민주화운동 희생자 추모법회 추진위원회_
  • 승인 2021.04.02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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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군부 쿠데타 이후 미얀마 민주화운동 학살 희생자를 추모하고 민주항쟁을 지원하는 추모법회가 열린다.

승가결사체 마하보현승가회(회장 덕신 스님), 미얀마 대구 찟따수타 사원(대표 위쑤따 스님), 사단법인 꿈을이루는사람들(대표 진오 스님) 등 경북지역에서 평소 외국인노동자 지원 활동을 해온 사찰과 단체들은 2021 미얀마 민주화운동 희생자 추모법회 추진위원회 (위원장 : 최봉태 변호사, 이하 추진위)를 결성하고 4월 4일(일) 오후 1시 경북 구미 외국인주민센터에서 2021 미얀마 민주화운동 희생자 추모법회를 봉행한다.

추진위는 "6.25 한국전쟁 당시 5만불 규모의 쌀을 한국으로 지원했던 미얀마에서 2021년 2월 1일 군사 쿠데타로 인해 민주화운동 학살 사망자가 500여명이 넘는다며, 이에 희생자를 추모하고, 민주화 운동을 지지하며, 민간인 학살 쿠데타를 반대하는 한국인과 외국인주민의 마음을 모아 미얀마 민주화 혁명을 지원하고자 한다"며 이번 추모법회의 취지를 밝혔다.

이번 추모법회는 미얀마·스리랑카·캄보디아·베트남·한국 등 5개국 스님과 불자, 일반인들의 헌화 및 왕생극락 추모기도, 위쑤따 스님과 진오 스님의 인사말 및 쿠데타 규탄 구호, 이지연·이선우 구미시의원의 격려사, 미얀마인들의 미얀마애국가 제창, 임을위한 행진곡에 이어 매주 일요일 대구경북 미얀마 노동자 중심으로 동대구역에서 열리는 '미얀마 쿠데타 규탄 집회'에 동참할 예정이다.

향후 계획으로는 4월 25일 넷째주 일요일 오후 2시부터 구미 금오산 분수광장에서 민주화지지, 쿠데타 반대 규탄 대규모 집회를 봉행하고, 구미역과 구미 외국인주민센터까지 약3km 행진으로 미얀마 상황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그리고 4월과 5월 두 달간 미얀마 민주화 혁명단계에 접어든 상황에 피해자를 돕고, 민주화 현장 활동가들에게 필요한 것을 지원하도록 모금을 할 계획이다.

추모법회 추진위원으로는 승가결사체 마하보현승가회 대표 덕신 스님, 대구 미얀마 법당 찟따수까절 대표 위쑤따 스님, 경북구미 스리랑카 공동체 대표 산뜨시리 스님, 경북구미 캄보디아 공동체 대표 쏘페악 스님, 재한 베트남 공동체 원오사 대표 뜨엉탄 스님, 사단법인 꿈을이루는사람들 대표 진오 스님이 동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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