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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민주노조 2대 지부장 박용규 인터뷰
  • 대한불교조계종 노동조합
  • 승인 2021.07.26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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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노조설립 1천일, 해고자 복직소송 800일 넘어

- 종단의 소통부재, 일방통행 해소해 나갈것
- 재가종무원에 대한 부당해고 1심, 2심 승소 
- 종단의 무모한 대법원 상고 강행은
  주인없는 조직의 전형적인 모습

대법원 상고 여부에 대해 차팀장을 불러 뜸금없이 무조건 투표를 하게끔 했다한다.. 어이가 없다. 총무부장 금곡스님의 행위는 재가종무원 갈라치기이며,  떠넘기기이며 얄팍한 핑계쌓기 위한 요식행위이다. 참으로 황당하고 안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http://www.bulgyofocus.net/news/articleView.html?idxno=83954 


2. 감로수, 종단 사유화-사업화한 대표사례

○ 조계종 민주노조의 존재가치는 무엇인가?
   - 노조가 존재한다는 것만으로도 종도들에게 희망이라는 말을 듣는게 작금의 종단 현실이다. 종단의 공감과 소통, 균형과 견제하는 역할을 조금이라도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종단을 개인의 비즈니스 사업 모델화하고 종단권력을 사유화, 고착화된 모습은 매우 위험한 상황이다. 공적관계가 해체되고 사적관계로 지배되는 구조에 대해 타협없이 싸워나갈 것이다.

○ 전 포교원장 지홍스님 대법원 유죄판결까지 있었다. 종단은 이제라도 입장이 있어야 하는 것 아닌가?
   - 종단의 사법기능, 지켜보는 종도들이 있기에 종단의 적절한 후속조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만약 없다면 종단의 운영질서 확립을 위해서라도 노조라도 입장표명을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 최근 법주사 주지 등 도박승려들 기소의견으로 검찰송치가 되었다. 종단의 무능력한 모습은 여전했다. 종단의 강력한 대응, 개선이 필요하다. 노조 입장은 무엇인가?
  - 출가수행자는 누구보다 높은 윤리, 도덕의식이 필요하다.
    출가공동체 스스로 자기정화가 있어야한다. 공동체, 종단의 자기정화 시스템이 작동되어야 한다. 그렇지 못한 현실은 종단의 공동체성 약화, 위기라고 본다.

https://www.youtube.com/watch?v=hBrDeNLju1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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