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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공생회, 네팔 홍수 피해 이웃들을 위한 구호품 전달신두팔촉 지역 8개 마을에 긴급구호 진행
  • 지구촌공생회_불교포커스
  • 승인 2021.08.20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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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발전기, 장화, 우산, 우비, 쌀과 녹두 등 네팔 신두팔촉 8개 마을에 전달할 구호 물품 (사진출처 : 지구촌공생회)

지난 7월, 사단법인 지구촌공생회가 홍수 피해를 입은 네팔 신두팔촉 지역 헬람치 구 8개 마을에 긴급구호활동을 진행했다. 2015년 지진 피해 구호활동에 이어 두 번째 지원으로 수재민들이 임시 거처로 사용할 텐트와 지붕 자재, 태양광 발전기, 우비 등의 구호품을 전달했다.

최근 네팔은 연이어 내린 기록적인 폭우로 강이 범람해 수천 명의 주민이 생활 터전을 잃고 실종되는 등 심각한 피해를 입었다. 특히 과거 지진 피해를 입었던 신두팔촉 지역은 이후 생활공간 복구가 완벽히 진행되지 않은 상황에 홍수까지 겹쳐 최소 3,000명 이상의 수재민이 발생했다.

이에 지구촌공생회는 6월 24일부터 7월 4일까지 홍수 피해 지원을 위한 모금을 진행함과 동시에 현장 조사를 진행, 산악지대 8개 마을(탈로, 할데, 찌우레칼카, 짤세, 가네쉬 버걸, 나코데, 도링, 칼츙)과 지원 물품을 선정해 신속한 구호활동을 진행했다.

지구촌공생회 사무처장 덕림스님은 "이번 네팔 홍수 피해 지원에 대한 후원회원의 성원을 접하며, 더 큰 책임감을 느꼈다"며 "네팔 수재민들이 아픔과 고통에서 빨리 벗어나길 기원하며, 지원에 매진하겠다"고 전했다.

이후에도 지구촌공생회는 네팔 주민들이 안정적인 삶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현지 주민들과 협력하여 홍수로 망가진 지역 복구와 쌀과 녹두 등 필요한 지원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앞서 지구촌공생회는 2015년 네팔 대지진 당시 14개 지역에 6차례에 걸쳐 긴급 식수 및 구호품 지원은 물론 신두팔촉 산간 마을 재건을 위해 9개의 교육시설을 건립해 네팔 구호활동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한 바 있다.

(사)지구촌공생회는 자비의 두 손으로 고통받는 지구촌 이웃에게 종교, 정치, 문화, 이념을 넘어 보편적 인류애를 실현해가는 국제개발협력NGO이다. 2003년 설립 이후 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 몽골, 네팔, 케냐에서 식수지원사업과 교육지원사업, 지역개발사업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네팔 신두팔촉 홍수 피해지역 현장조사 (사진출처 : 지구촌공생회)
네팔 찌우레칼카 마을에 지원할 우기 대비 물품 150세트를 이송하고 있는 모습 (사진출처 : 지구촌공생회)
구호 물품을 받기 위해 기다리고 있는 네팔 가네쉬 버걸 마을 주민들 (사진출처 : 지구촌공생회)
네팔 할데 마을 주민들이 임시 거처로 사용하게 될 텐트 지원 및 설치 (사진출처 : 지구촌공생회)
네팔 짤세 마을의 무너진 집을 보수하기 위한 알루미늄 지붕 자재 지원 (사진출처 : 지구촌공생회)
구호 물품을 지원받고 감사 인사를 전하는 네팔 가네쉬 버걸 마을 주민 (사진출처 : 지구촌공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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