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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며하나되기, 취약계층 코로나19 예방물품 나눔
  • 천태종 나누며하나되기_불교포커스
  • 승인 2021.08.22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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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태종 나누며하나되기는 경비원·청소원·비정규직 등 취약계층에게 코로나19 예방물품을 전달했다. (사진출처 : 천태종 나누며하나되기)

천태종 산하 나누며하나되기 (이사장 도웅스님, 천태종 사회부장)는 스리랑카·베트남 이주노동자 및 경기중부아파트노동자협회, 사무금융비정규센터, 영등포장애인복지관, 터무늬있는제작소, 한사회성장연구원등을 대상으로 8월 18일 ~19일  코로나19 예방물품인 덴탈 마스크, 손 소독제, 고급 물티슈, 여성위생품등을 전달했다

무더운 폭염의 끝자락에서 코로나 4단계 확산으로 우리 사회의 약자인 이주노동자와 아파트 경비원, 청소원, 쪽방촌 독거노인, 비정규센터원등을 대상으로 진행된 22차 코로나19 예방물품 지원은 상생과 포용정신을 기반으로 덴탈 마스크 7만장, 손 소독제 3,000개 , 살균 소독수 1,000개, 여성위생품 1,000개 물티슈 2,000개, 쌀(2kg) 100포 등을 전달했다.

천안에 거주하는 베트남 웬쟈미 이주노동자는 "한국은 참 고마운 나라로 베트남 사람들에게 한류가 대세"라고 하면서 "가족같은 한국사회의 따뜻한 정을 느낄수 있다"며 감사함을 전했다 

경기도내 열악한 아파트 환경에 근무하는 경비원과 청소원의 노후개선을 위해 힘쓰고 있는 나진숙 경기중부아파트협회 사무국장은 "귀한 선물을 주셔서 무더운 여름을 잘 보낼수 있을 것 같다"면서 "어르신들의 처우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나누며하나되기는 4단계 격상과 거리두기 지속으로 고통받는 우리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9월 추석까지 행복나눔을 꾸준하게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천태종 나누며하나되기는 베트남 이주노동자에게 코로나19 예방물품을 전달했다. (사진출처 : 천태종 나누며하나되기)
천태종 나누며하나되기는 스리랑카 이주노동자에게 코로나19 예방물품을 전달했다. (사진출처 : 천태종 나누며하나되기)

 

나누며하나되기, 태진실리콘에서 여성위생품 2천만원 상당 후원받아

천태종 나누며하나되기는 스리랑카 이주노동자에게 코로나19 예방물품을 전달했다. (사진출처 : 천태종 나누며하나되기)

이에 앞서 나누며하나되기는 8월 12일 태진실리콘 (대표 최기면)에게서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취약계층 여성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여성위생품 2천만원 상당을 전달받았다.

태진실리콘 최기면 대표는 "11월이면 백신접종도 완료되어 국민 면역력이 생기면 불안과 경기침체가 해소되어 코로나19가 안정되어 일상생활을 하면 좋겠다고" 하면서 조금 더 힘을 내어 서로에 대한 격려가 필요하다며 "우리사회의 약자인 취약계층을 위해 앞으로도 기부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도 의정부시에 소재하고 있는 태진실리콘은 1991년 창립이래  국내최초 식약처 제조허가 생리컵을 비롯한 각종 의료기기를 개발 생산하고 있는 전문기업으로 이번에 기부한 여성위생품은 천연재료를 이용하여 인체 유해성을 최소화한 친환경제품으로 특히 지구환경과 사람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기업이다. 

나누며하나되기는 전달받은 여성위생품을 동남아 이주여성들에게 코로나 예방물품과 함께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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