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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음종복지재단, 코로나19 방역 종로관내 공직자 응원 가래떡 전달백중 공양미를 떡으로 만들어 종로구청, 혜화경찰서 관내 공직자들에게 전달
  • 관음종복지재단_불교포커스
  • 승인 2021.08.25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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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음종복지재단은 종로구청에 공직자를 응원하는 가래떡을 전달했다.(사진출처 : 관음종복지재단)

사회복지법인 관음종복지재단은 8월 26일 관음종복지재단이 주최하고 낙산 묘각사(회주 홍파스님)가 후원하는 종로 관내 "공직자를 응원하는 가래떡 전달" 행사를 열었다. 

낙산 묘각사 회주 홍파스님은 백중법회 기간 동안 올려 진 공양미를 이번에는 불우이웃이 아닌 코로나19로 보이지 않는 곳에서 애쓰고 있는 관내 공무원들을 위한 회향 한마당을 펼쳤다. 

관음종복지재단은 작년에 이어 금년까지 코로나19와 씨름하는 공직자들을 응원하고, 앞으로도 시민을 위해 봉사의 마음을 아끼지 말아달라는 의미에서 공양미를 기부 하였다. 이에 더해 관음종복지재단은 시루떡을 만들기 위한 비용과 시루떡을 찍어먹기 위한 꿀을 구매하여 지역의 종로구청과 혜화경찰서 경찰관들을 위해 응원떡을 보시하였다. 

이날 공직자를 위한 시루떡을 수령한 종로구 김영종 청장은 "늘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앞장서온 묘각사와 관음종복지재단에서 이렇게 공무원을 위한 떡으로 응원을 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고 밝혔다. 

이날 떡을 전달한 묘각사 총무 법관스님은 홍파스님의 말을 대신 전하며 "공무원은 아무리 일을 잘해도 본전"인 것을 잘 알고 있다고 격려하고 시민들을 위해 고생하는 공무원들을 위해 작은 뜻이라도 전 할 수 있어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종로구에는 본청과 14개동 그리고 보건소 등에서 약1270명의 공무원들이 근무하고 있고, 혜화경찰서는 약 500여명의 경찰공무원들이 일하고 있다. 

관음종복지재단은 혜화경찰서에 공직자를 응원하는 가래떡을 전달했다.(사진출처 : 관음종복지재단)
관음종복지재단이 종로구 관내 공직자들에게 전달한 응원 가래떡(사진출처 : 관음종복지재단)
종로구 관내 공직자들이 관음종복지재단이 전달한 가래떡을 분류하고 있다.(사진출처 : 관음종복지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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