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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평화의 날 기념, 전국동시 온라인 평화명상9월 19일 온라인에서 전국 동시 평화명상 진행
  • 'Be The Peace' 사람들_불교포커스
  • 승인 2021.09.07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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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9월 21일 세계평화의 날을 맞이하여 불교 및 명상수행 단체들의 연대모임인 Be the peace 사람들은 9월 19일 일요일에 나와 세상의 평화를 위한 '2021 Be the Peace, 함께하는 평화명상'을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Be The Peace(평화가 되자) 평화운동은 7년전 온 생명과 세상의 평화를 위해 나 자신부터 평화가 되자는 움직임에서 시작하였으며, 매년 세계평화의 날인 9월 21일에 광장에 모여 함께 마음의 평화를 위한 명상과 이벤트를 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2019년 9월 21일 보신각에서 처음 진행하였으며, 올해는 지난해에 이어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추석 연휴로 9월 19일 일요일 저녁 오후 8시에 시작하며, 7시 30분부터 평화를 위한 춤과 노래 등의 자유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자신이 사는 마을, 사무실, 가정 등의 공간에서 마음의 평화와 사회의 평화를 위한 명상을 온라인으로 동시에 연결한다.  

프로그램은 김영수 지혜를모으는 마을 모지리 대표의 사회로 1부 자유평화마당에서는 서로에게 평화로운 기운 나누기 주제로 바람결 선생의 명상춤, 은채 선생의 평화요가, 신대승네트워크 박재현 소장의 2021년 평화명상 소개를 진행한다. 이어 2부 평화명상은 △ 평화명상(행복수업협동조합 혜봉법사) △ 괜찮아 명상(세첸코리아 용수스님) △ 생활명상 제안 - 멈추고 돌아보기 신호등 명상 (불교환경연대 유정길위원장) 순서로 진행한다. 이후 참여자들과 평화의 인사를 나누고 마무리한다.

Be The Peace 사람들은 행복수업협동조합, 불교환경연대, 신대승네트워크, 세첸코리아, 지혜를 모으는 마을 모지리, 마인드디자인 등이 동참하고 있다.

평화명상에 참여하려면 아래의 평화명상 참가신청 링크로 신청 후 흰옷을 입고 평화명상 화상회의 줌 접속주소로 접속하여 마스크, 티셔츠, 뒷배경, 줌 채팅 창에 평화메시지를 띄워 서로 평화의 마음을 나누면 된다.

한편 9월 21일 이전에는 'Be the peace 평화가 되자'라는 주제로 명상, 요가, 춤, 노래 등의 다양한 평화의 몸짓을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bethepeacekorea/) 에 공유하는 활동을 펼친다.

평화명상 참가신청하기 링크(클릭) : https://bit.ly/2WlDiJH


[평화명상 프로그램 소개]

▪은채의 '평화요가'
요가를 통해 가슴을 열어 나와 우리를 느끼는 시간을 같습니다. 
우리근막의 감정에 평화를 담기 위해, 아나하타 차크라에 집중한 요가동작들을 통해 몸을 활짝 열어줍니다. 
이 과정을 통해 평화의 시간을 온 마음으로 함께 머물 수 있도록 합니다. 

은채 : 본명은 이은채, 마음 테라피를 기반으로 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삶은요가 아카데미' 대표, 요가지도자이자 수행자 
 
▪바람결의 '명상춤'
명상춤(Sacred Circle Dance)은 움직임 속에서 고요와 평화로 들어갑니다. 동그랗게 원을 그리고 단순하고 상징적인 몸짓으로 함께 추는 명상춤은 누구나 함께 쉽게 할 수 있습니다. 명상춤은 중세 유럽 신비주의 수도원의 전통에 동양의 선과 도, 기가 접목되어있습니다. 춤사위에는 제각각 상징이 있습니다. 손을 잡는 방법을 보면, 오른손바닥은 위를 향하게 하고 왼손바닥은 아래를 향하게 해서 서로의 손을 겹쳐 놓습니다. 오른손으로는 받고 왼손으로는 준다는 뜻으로 치우침 없이 함께 한다는 표현입니댜. 이렇게 손잡고 함께 춤을 추면서 치유와 평화, 공동체의 영성과 일체감을 느낍니다. 명상춤은 이 세상 모든 존재의 평화를 기원하는 몸짓을 나누는 '발로하는 기도'입니다. 

바람결 : 본명은 김광견, 명상춤으로 고요와 치유, 평화, 기쁨을 경험하고 사람들과 나누는 명상춤과 공동체춤 안내자 

▪혜봉법사의 '평화명상'
평화명상은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의 평화를 위해, 먼저 자기 내면으로 주의를 돌려, 갈등과 폭력의 씨앗이 되는 분노와 욕망, 무지를 깨어서 알아차림으로써 우리 마음 안에 고요하고 평화로운 마음이 자리 잡도록 하는 명상입니다. 

혜봉법사 : 부처님 시대의 상가를 현대에 맞게 구현하고 불법을 사회적으로 실천하고자 하는 명상 안내자이자, 불교실천가. 한국, 미얀마, 티벳의 여러 스승들로부터 가르침을 받았으며, 1994년부터 정토회 문경수련원에서 '나눔의 장'을 진행하며 마음공부를 안내하기 시작했다. 1998년 '명상아카데미', 2000년 사단법인 '밝은세상'을 설립하여 선(禪)불교에 토대를 둔 마음공부법을 지도했고, 2009년 이후에는 명상수행학교 행복수업(현, 행복수업협동조합)을 열어 초기, 대승, 금강승, 선불교를 통합한 개개인에 맞는 수행법을 안내하고 있다. 

▪용수스님의 '괜찮아 명상'
'괜찮아 명상'은 어떤 것도 문제로 삼지 않으면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부족한 이순간은 없습니다. 언제나 가능한 참본성의 평화와 자유와 연결하는 명상입니다. 나도 모든 것도 지금 있는 그대로 괜찮다는 것을 알게 해주는 명상입니다.

용수스님 : 2001년 달라이라마 존자의 법문으로 불교와 인연을 맺고, 2003년 뻬마 왕겔 린포체를 스승으로 티벳불교로 출가. 티벳 전통 무문관에서 티벳불교 수행체계를 완수한 후 2008년부터 한국에서 티벳의 아름다운 명상법과 자비수행으로 티벳불교를 포교하고 있으며, 현재 세첸코리아의 대표로 세첸명상센터를 설립하여 운영하고 있다. 

▪유정길위원장의 '멈추고 돌아보기 신호등 명상' 제안

<제안 이유> 
오늘날 우리는 어디에서 오는지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고 자신을 잊고 너무도 바쁘게 살아갑니다. 우리는 친구와 이웃이 행복해야 내가 행복한 <관계적 자아의 존재>이며, 자연과 뭇생명이 행복해야 인간이 행복해지는 <생태적 자아의 존재>입니다. 하지만 이를 잊고 피부 속에 갇힌 자신만이 자아라고 생각하는 어리석음에 빠져 살아갑니다. 그래서 자신만의 풍요와 번영이 궁극에는 자신과 모두의 불행의 길임을 모르고 살아갑니다. 

서로 이어져 있고 관계 맺고 있음을 모르고 너와 나를 구분하고 분리하여 경쟁하고 대립하며 상대의 불행이 나의 행복이라는 어리석음으로 '더 많이 더 빨리'를 삶의 목표로 정신없이 바삐 살아가고 있습니다. 잠깐이라도 돌아보며 숨을 고르고 자신의 마음을 살피며, 소욕지족하는 삶의 아름다움, 느림에서 오는 아름다움 관계를 소중하게 생각하는 생활 속의 수행이 우리에게 필요합니다. 

바쁜 우리에게 일상 속에서 멈추는 시간은 잠자는 시간도 있고, 버스나 전철을 기다리는 시간도 있지만 꼼짝없이 기다려야하는 때는 바로 신호등 앞입니다. 
그래서 시간 내기 어려운 현대인들에게 우리는 생활 속의 수행으로 '멈추고 돌아보기 신호등 명상'(Signal Light Meditation for Mindfulness)을 제안합니다. 

<명상방법> 
1) 횡단보도의 신호등이 10초 이하 일 경우 건너지 말고 멈춰섭니다.
2) 심호흡을 하고, 내 마음, 지금의 상태를 들여다보고 알아차립니다. 
3)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자신의 감각을 느껴봅니다.
4) 멈추고 돌아봅니다. 
∙우리는 너무 바쁘게 살아왔습니다. 이제 잠시 멈추고 고요한 시간을 가져봅니다. 
∙우리는 너무 혼자만 생각했습니다. 고통 받고 아파하는 사람들을 생각해 봅니다. 
∙우리는 너무 인간만 생각했습니다. 다른 생명과 자연, 미래세대를 생각해봅니다. 
∙우리는 너무 물질만 생각했습니다. 돈이 아니라 생명이 소중한 것임을 생각해봅니다.  
5) 다음 파란 신호등이 켜질 때까지 반복합니다. 
6) 신호등이 켜지면 3초(3번 깜빡인 뒤) 후 건너갑니다. 

<함께 나눕니다>  
● 자기 전에 신호등 명상에 대해 살핍니다. 
● 각자 모임에서 신호등 명상을 하면서 들었던 생각을 서로 나눕니다. 
● 주변사람들에게 마음공부로서 신호등 명상을 제안합니다.  

유정길 : 불교환경연대 운영위원장이자 녹색불교연구소 소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약 25년 넘게 수행공동체 정토회에서 살았고, 아프가니스탄에서 개발협력활동을, 평화재단에서 남북문제를 위한 활동을, 귀농본부와 국민농업포럼에서 공동대표를, 고양시에서 지혜공유협동조합을 만들어 다양한 활동하고 있는 불교와 사회를 잇는 활동가 

[ 참가방법]
 ■ 상의는 흰색 옷을 입고 ZOOM을 통해 온라인 에서 만나요.
 - <신청하기> 참가신청하기 : https://bit.ly/2WlDiJH
 ■ 마스크, 티셔츠, 뒷배경, 줌 채팅 창에 나만의 평화 메시지를 띄워요!
 ■ 우리는 저녁 7시 30분부터 서로에게 평화로운 기운을 나누며, 8시부터 평화명상을 함께 합니다.
 ■ 언제나 우리의 SNS로 'Be the peace 평화가 되자' 활동을 공유해 주세요!저녁 
  - <공유하기> https://www.facebook.com/bethepeacekorea/
  - 명상, 요가, 춤, 노래 등 당신의 평화의 몸짓을 #bethepeace로 공유해 주세요. 
 ■ 평소에 명상을 하시는 분들은 각자가 해오던 방식으로 Be the peace 평화명상을 진행합니다. 
 ■ '참가자의 마음가짐'과 '명상 초보자를 위한 안내글' 참조  

<취지문>

2021년 세계평화의 날 
"Be The Peace, 함께하는 평화명상"

9월 21일은 세계평화의 날입니다. 

금년은 추석연휴로 9월 19일 일요일 저녁 8시를 기해 1시간 동안 자신이 사는 마을, 사무실, 가정 등의 공간에서 온라인으로 마음의 평화와 사회의 평화를 위한 명상을 전국에서 동시에 실시할 것을 제안합니다. 

지금까지 평화는 갈등과 분쟁, 폭력과 전쟁을 반대하는 생각이나 행동을 뜻했습니다. 그러나 깊이 살펴보면 모든 갈등과 전쟁의 시작은 각 개인의 마음의 분노에서 비롯되었음을 깨닫습니다. 이것이 집단의 분노로 연장되고, 나아가 국가나 민족의 분노로 이어져 폭력과 전쟁으로 확장되었습니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바이러스도 평화를 위협하는 매우 큰 요소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그 동안 경험해 보지 못한 코로나19는 세계적 유행인 펜데믹 현상으로 확산되고 장기화 되면서 전 세계를 공포와 죽음으로 떨게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또한 우리 인간의 욕심에 기인한 것임은 자명한 사실이며, 이럴 때 일수록 더욱 자신의 평화를 유지하여 사회적 평화로 확산시켜야 할 때입니다.

우리는 과학기술의 발전으로 새로운 미래를 꿈꾸지만, 과학기술의 발전을 제어할 수 있는 정신적·도덕적 진화가 없다면 우리 인류는 그에 종속되어 사회는 더욱 더 비인간화될 것입니다. 인류는 산업혁명 이후 눈부신 물질적 성장을 이루면서 모든 나라가 시간적 간격을 두고 미국이나 유럽 선진국 같은 물질적 풍요를 누릴 수 있으리라 의심하지 않았습니다. 또한 지구자원은 무한하며 경제성장도 수직적으로 영구히 지속될 것이라고 생각해 왔습니다. 그러나 이는 어리석은 생각이었습니다. 우리에게 닥친 심각한 기후위기와 생태계의 파괴를 통해 지구자원은 유한하며, 모든 나라가 물질적 성장에만 계속 몰두한다면 지구 생명 전체가 파국을 맞을 것임을 분명히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지금까지의 세계에 대한 인간 중심적 관점을 접고, 모든 생명이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로 거대한 방향전환을 해야 할 시점에 서 있음을 깨닫습니다. 

이 시대는 이제 마음의 평화, 정신적 가치의 고양, 사회적 영성의 심화가 어느 때 보다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서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나누고 구분할 수 없습니다. 마음과 물질, 인간과 자연, 정신과 과학이 둘로 나눌 수 없는 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인간의 모든 고통과 기쁨은 서로 연결되어 관계 맺고 있기 때문에 생겨납니다. 우리가 깊은 산속에서 홀로 마음을 닦고 수행할지라도 연결된 우리들에게 세상 누군가의 아픔은 남의 일이 될 수 없으며 곧 나의 아픔임을 깨닫습니다. 피부 속에 갇힌 내가 진정한 내가 아니라 온 세계가 곧 나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제 우리 시대를 마음의 시대, 영성의 시대라고 주장하고자 합니다. 나아가 마음운동이 필요한 시대, 마음살림과 사회살림이 동시에 진행되어야 함을 깨닫습니다. 

평등하고 정의로운 생태적인 사회를 만드는 역사적으로 지속되어온 수많은 정치 사회적인 활동은 대단히 위대하며 그 노력을 지지합니다. 또한 사회의 모든 문제가 '너의 문제'가 아니라 곧 연결된 존재로서 나의 문제임을 깨닫습니다. 그래서 그 모든 문제의 원인속에 내가 있으며, 따라서 내가 곧 해결의 주체임을 깨닫습니다. 그래서 더욱 깊은 평화를 위해 내가 평화를 만드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더 많은 평화를 위해 내가 평화가 되겠습니다. 

Be The Peace 사람들 

■ 함께 하는 마음가짐 

1) 공개성 : 이 활동은 펜데믹시대 모두가 함께 할 수 있는 공간인 온라인에서 진행하며, 많은 사람들에게 평화의 에너지를 발산하길 바랍니다. 누구의 통제나 조정은 필요 없습니다. 각자 온라인과 SNS에서 독자적으로 마음을 내어 추진해주시기 바랍니다.

2) 관계성 : 우리 모두가 연결되어 있는 사회적 관계 속에 마음의 평화는 곧 사회적 평화와 관계되어 있음을 깨닫고 온라인과 SNS 관계망 서비스를 활용합니다.

3) 평화로움 : 이 활동은 시작도 평화롭고, 중간도 평화롭고, 마지막도 평화롭고 아름답게 진행되길 바랍니다. 그래서 준비하는 모든 활동이 멋지고 기쁜 과정이 되길 바랍니다. 모은 일을 남이 해주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주체라는 생각으로 참여합시다. 

4) 즐거움과 다양성 : 이 활동은 마음의 에너지를 만드는 일입니다. 다양성은 우리의 활동을 풍요롭게 만듭니다. 개인과 단체의 특징에 맞게 창조적으로 발양되길 바랍니다. 우리의 활동은 서로 감사하는 마음과 즐거움, 재미가 동력입니다. 서로를 격려하며 공동체적 마음으로 진행되길 바랍니다.

■ 명상 초보자를 위한 안내글

명상은 자신의 마음에 깨어있는 것이며, 자신의 마음에 깨어있기 위해서 자신의 마음을 알아차리고 이를 지속시키는 것입니다.
우리의 마음은 길들여지지 않은 원숭이와 같아서 조건에 따라 끊임없이 움직이며, 대상에 따라 슬퍼하고 괴로워하며, 집착하고 저항하며, 피하거나 공격하는 등 다양한 반응을 합니다.
명상은 이러한 마음을 알아차리고 내면의 긍정적인 자질을 계발하여 맑고 순수한 마음의 진정한 본성을 깨닫는 데 있습니다.
그 진정한 본성 중의 하나가 바로 평화입니다. 

잠시 눈을 감아도 좋고 편안하게 뜨셔도 좋습니다. 입가에 미소 짓고 숨을 들이쉬고 내쉽니다. 보고, 듣고, 느끼고, 냄새 맡고, 맛보고, 신체 접촉할 때 느껴지는 감각과 이 감각에 따라 반응하는 마음을 깨어서 편안하게 알아차립니다.
우리는 이미 일상에서 알아차리고 있습니다. 배고프면 배고픈 줄 알고, 짜증이 나면 짜증이 나는 줄 알고, 누가 말하면 말하는 줄 알고, 들으면 듣고 있는 줄 압니다. 
그리고 평화로우면 평화로운 줄 압니다.
자 지금부터 우리가 있는 지금 여기에서 평화가 됩니다.
Be the peace ~~

반론ㆍ정정ㆍ추후 보도를 청구하실 분은 이메일(budgate@daum.net)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불교포커스'에서 생산한 저작물은 누구나 복사할 수 있으며, '정보공유라이센스 2.0: 영리금지 개작금지'에 따릅니다. 정보공유라이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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