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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불교연합회, 사명대사 열반411주기 추모대제10월 2일(토) 오후 3시 부산 초읍동 어린이대공원 내 사명호국광장에서
  • 부산광역시불교연합회_불교포커스
  • 승인 2021.09.14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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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명대사 진영, 조선 1768년, 봉정사, 불교포커스 자료사진

부산광역시불교연합회는 불기2565년 10월 2일(토) 오후 3시 사명대사 열반411주기를 기리는 추모대재를 부산 초읍동 어린이대공원 내 사명호국광장에서 연다.

이번 추모대제는 코로나19로 국가적인 재난을 마주하고 있는 요즘, 전쟁이라는 국난 속에서 사명대사의 호국애민정신을 깊이 새기며 민초를 향한 대자비심을 내셨던 사명대사님의 뜻과 업적을 되새기기 위해 연다.

 부산은 임진왜란 당시 많은 왜적의 침입을 맞서 받아 냈던 전쟁터가 되기도 했으며, 전쟁 후에는 볼모로 잡혀간 백성들이 돌아올 수 있었던 관문이기도 하다. 전쟁을 치르는 중에도, 전쟁이 끝난 후에도 사명대사님는 부산을 중심으로 호국불교정신으로 대자비를 실천하여 우리 민족과 나라를 구하시는데 앞장서신 구국의 영웅이다.

이에 부산광역시불교연합회는 해마다 사명대사 열반일인 음력 8월 26일을 기해 추모대재를 봉행하여 대사님과 수많은 승병들의 업적을 기리고 많은 사람들에게 호국불교와 호국정신을 알리는데 앞장서고 있다.

이번 추모대재는 부산광역시불교연합회 사무총장 보운스님의 사회와 부산광역시불교연합회 사무부총장 동암스님의 집전으로 열며, 코로나19 방역상황으로 인해 호국영산대재와 육법공양을 생략하고 간략하게 진행한다.

개회선언과 헌화, 삼귀의례 및 반야심경, 박수관 부산불교총연합신도회장의 호국발원문 낭독, 부산광역시불교연합회 상임부회장 진광정사의 사명대사 행장 소개, 부산광역시불교연합회 수석부회장 영제스님의 봉행사, 부산광역시불교연합회 회장 경선스님의 대재사, 부산불교합창단연합회의 사명대사 추모가, 사홍서원, 폐회선언 순으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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