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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환경회의, 기후위기로 죽어가는 생명을 위한 5대 종단 기도회9월 24일(금) 오전 11시 30분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 탄소중립위원회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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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1.09.24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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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환경회의는 9월 24일(금) 오전 11시 30분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 탄소중립위원회 앞에서 '기후위기로 죽어가는 생명을 위한 5대 종단 기도회'를 봉행하고 정부에 기후위기 탄소중립 정책을 제대로 추진할 것을 촉구하였다.

종교환경회의는 지난 8월 5일 탄소중립위원회가 발표한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 초안'과 이를 토대로 '대국민 의견수렴'을 진행한 일련의 과정에 대해 정부의 기후위기 대응에 깊은 우려를 표하고, 이에 지난 8월 탄소중립 시나리오 초안에 대한 의견서를 탄소중립위원회에 전달한데 이어 다시 한번 공개적으로 입장을 밝히고자 기후위기로 죽어가는 생명을 위한 기도회를 연다고 취지를 밝혔다.

이날 기도회는 송지용 춤꾼의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시작 예식인 천도교한울연대 박해용 활동가의 청수봉전과 정윤택 활동가의 기도, 불교환경연대 재마 스님과 천주교 창조보전연대 양기석 신부, 기독교환경운동연대 이진형 목사, 원불교환경연대 오광선 교무 등 각 종단별 출가자들의 종교의식, 종교환경회의 탄소중립위원회 입장문 발표, 마침 예식인 원불교식 타종, 탄소중립위원회에 종교환경회의 입장문 전달 순서로 진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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