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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이루는사람들, 한가위 맞이 다문화가족 및 북한이주민 자비나눔 9월 18일(토) 오전11시 구미외국인주민센터에서 제23차 명절 "한가위" 자비나눔 열어
  • 사단법인 꿈을이루는사람들_불교포커스
  • 승인 2021.09.28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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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위 맞이 다문화가족 및 북한이주민 자비나눔 단체사진 (사진출처 : 사단법인 꿈을이루는사람들)

사단법인 꿈을이루는사람들(대표 진오 스님)은 9월 18일(토) 오전11시 구미외국인주민센터에서 "한가위"맞이 다문화가족과 북한이주민에게 (주)신창메디칼, (주)모던컴퍼니, 직장⋅공장새마을운동구미시협의회, 지산동행정복지센터, 영산묘각사에서 준비한 쌀10kg, 식용유세트, 생필품, 마스크, 손 소독제, 화장지, 컵라면을 다문화 한부모가족(15가구), 북한이주민(10가구)에게 영산묘각사 주지 용담 스님, 지산동행정복지센터 강창조 동장, 직장⋅공장새마을운동구미시협의회 엄민철 회장이 직접 전달하였다.

 영산묘각사 용담스님은 "오곡이 무르익은 한가위를 맞아 여러분 가정에 나눌 수 있어 행복하다. 작지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고, 보름달 같이 밝고 커다란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한다."며 생필품 나눔의 취지를 설명하였다. 강창조 동장은 "행복한 마음으로 참여할 수 있어 기쁩니다. 여기 계신 모든 분들도 행복한 마음을 가득 담아가셨으면 좋겠다."며 격려를 했다. 엄민철 회장은 "회원들이 정성을 모아준 덕분에 여러분들에게 나눌 수 있었다. 직접 전달을 하니 어떻게 사용되는지 알게 되어 회원들에게 할 말이 생겼다. 앞으로 후원을 더 많이 해서 서로 돕는 세상을 만들어 가겠다."며 한국살이를 응원하였다.

 한편 구미지역 북한이주민들은 이 행사를 주최한 진오 스님께 깜짝 선물을 건넸다. 매년 명절을 맞아 북한이주민에게 선물을 주시는 스님께 감사패를 준비하여 현장에 있던 캄보디아, 베트남, 중국 출신 다문화가족들이 환호성과 큰 박수를 보내주어 훈훈한 장면이 만들어 졌다.

 진오 스님은 "우리는 전달만 할 뿐이고, 선물을 보내주신 후원자님 덕분이다. 여러분도 나눔을 실천해서 아름다운 세상 같이 살아가는 사람들이 되길 바란다."며 응원을 했다.

 사단법인 꿈을이루는사람들은 2008년 경상북도로부터 허가받은 비영리법인으로 외국인주민과 다문화가족을 돕기 위해 외국인노동자상담센터, 외국인노동자 남성 쉼터, 여성 쉼터, 가정폭력피해 이주여성 보호시설, 다문화 한부모가족 자립시설을 운영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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