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문화/학술
진흥원, '21세기 보살계'주제 월간 불교문화 10월호 발간
  • 대한불교진흥원_불교포커스
  • 승인 2021.09.30 18:35
  • 댓글 0

'21세기 보살계'를 테마로 다룬 월간 '불교문화' 10월호가 나왔다.

(재)대한불교진흥원(이사장 : 이한구, 이하 진흥원)이 매달 발간하는 월간 '불교문화'는 1992년부터 매월 꾸준히 문화를 통한 불교 포교를 목표로 색다른 시선으로 다룬 다채로운 기획 기사를 실어 펴내고 있는 월간지이다.

이번 '불교문화' 10월호(통권 제154호)의 중심주제 '21세기 보살계'에서는 급변하는 현대사회에서 변화하는 시대상에 걸맞은 계율과 이에 따른 행동 방식에 대해 다룬다. '참선은 부처님의 마음이고, 교학은 부처님의 말씀이며, 계율은 부처님의 행동'이라 한다. 이 중 계율은 단순히 종교적 차원을 넘어 사회적으로 주목할 만한 가치이다. 따라서 올바른 부처님 상을 머릿속에 정립하고, 이를 통해 현대의 변화를 수용하는 것이야말로 절실한 시대적 과제라 할 것이다. 이러한 때, 이번 10월호는 불자로서 부처님의 가르침을 통해 우리시대에 맞는 '계'는 무엇이며 어떻게 실천해 나갈지에 대하여 생각해보는 특집을 마련하고, 보살계에 대한 폭넓은 논의와 21세기 새로운 보살계를 정립해 나갈 것을 제안한다. 

'21세기 보살계' 주제로 △ 지금 여기의 계를 논해야 하는 이유 - 인간의 본성에 대한 고찰을 바탕으로 (윤원철 서울대학교 종교학과 명예교수) △ 불교 계율이란 무엇인가? (해인승가대학 학감 법장 스님) △ '21세기 출가 수행자의 계를 말하다 (월정사 교무국장 자현 스님) △ 21세기 재가 불자의 계를 말하다 (이병욱 고려대 강사) 등의 기고를 실었다.

2021년 캠페인 '육식을 줄이자' 코너에서는 중소기업 경영인으로는 최초로 서울상공회의소 부회장을 역임한 엘에스씨푸드의 정기옥 대표의 '지속 가능한 경영 위해서도 채식 문화 확산 필요하다'라는 글을 통해 기업 고유의 목표인 경제적 이익의 추구보다는 모두가 상생하는 ESG경영의 핵심인 사회적 가치실현을 목표로 육류를 줄이고 채식의 비중을 확대하는 방법으로 사회적, 나아가 전 지구적으로 환경보호, 윤리경영, 사회공헌의 가치 창출을 하자는 제안을 실었다.

이밖에 △ 생각을 쉬어가는 '선시 한 편 소개' △ 보는 것만으로 위안이 되는 암자기행 – 해남 도솔암 △ 명법 스님의 현대적으로 이해하는 불교경전 길라잡이 '능엄경' 두 번째 이야기 △ 잔잔한 울림이 있는 수필 - 살며 생각하며 △ 일상 속 건강 지키기에서 제안하는 질병을 이겨내는 명상 △ 만화로 보는 법구 명상 이야기 등 깊어가는 가을, 문화 산책의 길로 안내할 할 풍성한 읽을거리를 실었다.

월간 불교문화는 홈페이지(www.buddhistculture.co.kr) 및 페이스북·카카오톡플러스·인스타그램 등의 SNS로도 실시간으로 만날 수 있다.

반론ㆍ정정ㆍ추후 보도를 청구하실 분은 이메일(budgate@daum.net)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불교포커스'에서 생산한 저작물은 누구나 복사할 수 있으며, '정보공유라이센스 2.0: 영리금지 개작금지'에 따릅니다. 정보공유라이센스

대한불교진흥원_불교포커스의 다른기사 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