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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착화 시도로 역사왜곡 논란천주교, 다종교사회 갈등 주역될 것!!!
불교포커스 뉴스브리핑앤비평 시즌2 #19

불교포커스 뉴스브리핑앤비평 시즌2

한국 천주교의 토착화 시도가 역사왜곡 논란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최근 가장 큰 논란은 남한산성 천진암 성지순례길 조성시도입니다.
엄격히 말하자면 천주교가 시도한것이 아니라 지역자치단체가 앞장섰다가 문제가 됐습니다.
불교계가 강하게 반발하고 나서자 경기도 광주시는 사과와 함께 한발 물러사는 모양새를 취했습니다.

[오디오 팟캐스트 바로듣기][유튜브 동영상 바로보기]

천주교의 토착화시도는 주도면밀합니다.
그 어느 곳도 직접 나서는 모양보다는 지역의 공공성을 위해 돕는 모양형식을 취한다하는 점이 그렇습니다.
서울 명동성당이 지역활성화사업에 적극 협조하면서 면모를 일신한 것이 대표적 사례로 꼽힙니다.

외래종교가 아니라 토착종교와 문화로서 아무런 문제가 없을 뿐더러 한민족의 역사에 공적도 있다는 주장은 한국 천주교 입장에서는 당연한 일일지 모릅니다. 다만 2백여년의 역사라는 것이 그 이전 도래한 다른 문화와 종교와 비해 짧고 얕아 보이는 현실은 어쩔 수 없어 의욕이 앞서는 무리수도 두는 것 같습니다.

불교포커스 뉴스브리핑앤비평 시즌2

천주교의 무리한 토착화시도가 다종교사회 갈등의 주역이 될 거라는 전망을 담았습니다. 
지금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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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깨불자 2021-10-16 13:39:39

    감사합니다.
    사실 이슬람과 종교전쟁을 한 것도 카톨릭이고, 서구 종교제국주의의 근간의 하나도 카톨릭이죠.
    평화공존이 가능한 종교, 대화가능한 종교, 불교와 친근한 종교라는 이미지는 결국 허상일 뿐입니다.
    불자 스스로가 불교를 제대로 이해하고 실천하고 전법할 때만이 외도들의 삿된 행위를 막을 수 있을 것입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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