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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스카우트,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화랑도캠퍼리 열어전국 3개 야영장서 1명 1텐트 생활하면서 야외와 온라인에서 다양한 프로그램 참여
  • 한국스카우트 불교연맹_불교포커스
  • 승인 2021.10.14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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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화랑도캠퍼리 활동(사진출처 : 한국스카우트 불교연맹)

  대한불교조계종 어린이·청소년 포교단체인 한국스카우트 불교연맹(연맹장 : 성행스님)은 10월 8일(토)부터 11일(월)까지 4일간 '코로나 19 극복을 위한 화랑도캠퍼리'를 전국 3개 야영장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불자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신라 화랑도처럼 자연 속에서 심신을 갈고 닦으며 우정을 쌓고 위드 코로나를 통한 위기 극복과 상호 이해, 그리고 사회 통합의 정신을 구현하기 위하여 열렸다.

  참가자들은 청계사(경기 의왕시)와 대림사(경기 이천시), 한국전통견지협회(충북 단양군) 야영장 등 3개 행사장에서 1명이 텐트 한 곳에서 생활하면서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반기, 반노래, 반 환호 제작 및 발표, 불교스카우트 기본 교육, 사찰예절 배우기, 숲 체험, 염주만들기, 명상, 심폐소생술, 응급처치, 캠프파이어와 장기자랑, 측정과 추적기호, 탐험하이킹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였다. 

  성행스님은 입재식에서 "대 자연 속에서 심신을 단련하고 인성을 함양하여 우리 사회가 필요로 하는 유능한 인재로 성장하기 위하여 이번 캠퍼리를 개최하게 되었다"고 말하고 "코로나 19 상황 속에서 안전에 유의하여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자"며 환영했다.

  청계사 김강년 대원(15세)은 "숲 체험과 명상 등의 활동으로 몸과 마음이 한결 가벼워져서 코로나를 어렵지 않게 극복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불교연맹 직할대 최서연 대원(12세)은  "코로나 때문에 학교에서나 집에서나 답답했었는데, 이렇게 자연에 나오니 기분이 한결 좋아지고 그동안 쌓인 스트레스가 확 풀린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스카우트 불교연맹은 위드 코로나 시대에 즈음하여 11월 직지사 지도자 연수, 12월 전국 스키캠프, 그리고 2022년 2월 한국·대만·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홍콩 등 5개국이 참가하는 국제스키캠프 등을 연이어 개최할 예정이다.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화랑도캠퍼리 활동(사진출처 : 한국스카우트 불교연맹)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화랑도캠퍼리 활동(사진출처 : 한국스카우트 불교연맹)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화랑도캠퍼리 활동(사진출처 : 한국스카우트 불교연맹)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화랑도캠퍼리 활동(사진출처 : 한국스카우트 불교연맹)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화랑도캠퍼리 비대면활동(사진출처 : 한국스카우트 불교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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