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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불교의 보편성과 특수성, 한국불교사상' 한국불교학회 추계학술대회11월 19일(금) 오전 9시 동국대학교 혜화관 218호 고순청세미나실 및 320호 미래융합세미나실에서
  • 한국불교학회_불교포커스
  • 승인 2021.11.10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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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불교학회(회장 :고영섭)는 11월 19일(금) 오전 9시 동국대학교 혜화관 218호 고순청세미나실 및 320호 미래융합세미나실에서 '한국불교의 보편성과 특수성, 한국불교사상'이라는 주제로 추계학술대회를 연다.

이번 학술대회는 1970년대에 동국대학교 불교문화연구원에서 기획하였던 선학들의 한국불교사상 시리즈의 성과를 수용하면서 한국불교사상의 재발굴과 재정리를 위해 반세만에 기획하였다. 이전 기획은 한문 전적을 토대로 한데 비해 하여 이루어졌지만, 이번 기획에서는 불교 고전어인 산스크리트어, 팔리어, 티벳어, 한문, 몽골어, 만주어를 활용한 성과까지 아우르며 우리 불교학의 과거를 비추어서 현재와 미래를 모색한다.

동국대학교 혜화관 218호 고순청세미나실 및 320호 미래융합세미나실에서 여는 '한국불교의 보편성과 특수성 III - 한국불교사상 I' 에서는 △ 기조발표: 한국불교사상의 내용과 특징 (권기종 동국대 명예교수)에 이어  1부에서는 백도수 능인대학원대 교수를 좌장으로  △ 한국 삼론 사상 (조윤경 안동대 동양철학과 교수) △ 한국 비담 사상 (조윤경 안동대 동양철학과 교수) △ 한국 성실 사상 (황정일 동국대 불교학술원 연구교수) △ 한국 삼론 사상 (강형철 동국대 인도철학과 박사) 을 발표한다.

2부에서는 신성현 동국대 불교학과 교수를 좌장으로  △ 한국 지론 사상 (이상민 동국대 학술연구교수) △ 한국 섭론 사상 (강명희 동국대 불교학과 박사) △ 원측 유가 사상 (장규언 서불대원 연구교수) △ 둔륜 유가 사상 (박인석 동국대 불교학술원 교수) △ 대현 유가 사상 (이수미 덕성여대 철학과 교수) 을 발표한다.

3부에서는 김방룡 충남대 철학과 교수를 좌장으로  △ 원효 논리 사상  (김태수 대진대 학술연구 교수) △ 문궤 논리 사상 (박기열 동국대 인도철학 불교학연구소 연구초빙교수) △ 원효 기신 사상 (고영섭 동국대 불교학과 교수) △ 월충 기신 사상 (김지연 동국대 불교학과 박사) 을 발표한다.

논평으로는 김영일 동국대 불교학술원 연구원, 김한상 동국대 불교학과 강사, 배경아 금강대 불교문화연구소 연구원, 안성두 서울대 철학과 교수, 김치온 진각대 교수, 김성은 한중연 전문원, 최종남 중앙승가대 교수, 조인숙 조계종 불학연구소 연구원, 동국대 학술연구교수 동광스님, 함형석 전남대 철학과 교수, 최건업 동국대 불교학과 박사, 박경미 동국대 불교학과 대학원생(박사과정 수료)이 나선다.

1부와 2부 사이 오후 1시에는 제2회 탄허학술상 시상식을 열고 수상자 소감을 발표하는 자리도 마련한다.

동국대학교 혜화관 320호 미래융합세미나실에서 여는  '한국불교의 보편성과 특수성 III - 한국불교사상 II' 1부에서는 이병욱 고려대 철학과 외래교수를 좌장으로 △ 신라 밀교 사상 (강향임 위덕대 박사) △ 고려 밀교 사상 (이석환 동국대학교 학술연구교수) △ 신라 계율 사상 (신성현 동국대 불교학과 교수) △ 신라시대 법화사상 (이기운 동국대 불교학술원) 을 발표한다.  

2부에서는 김호귀 동국대 HK 교수를 좌장으로 △ 고려시대 법화 사상 (오지연 동국대 불교학과 박사) △ 고려시대 천태 사상 (지창규 동국대 불교학과 교수) △ 신라시대 화엄 사상 (동국대 박사 정천스님) △ 고려조선 화엄 사상 (정희경 동국대 불교학과 박사)을 발표한다.

3부에서는 석길암 동국대 경주캠퍼스 불교문화학부 교수를 좌장으로 △ 신라시대 정토 사상 (김춘호 용월사불교문화연구원) △ 고려조선 정토 사상 (이종수 순천대 사학과 교수) △ 신라시대 선 사상 (최성렬 조선대 철학과 명예교수) △ 고려시대 선 사상 (조명제 신라대 사학과 교수) △ 조선시대 선 사상 (김호귀 동국대 불교학술원 교수) 을 발표한다.

논평으로는 강대현 위덕대 학술연구교수, 강향숙 동국대 인도철학과 박사, 한수진 동국대 불교학과 박사, 조경철 연세대 사학과 초빙교수, 김은희 동국대 불교학과 박사, 최동순 동국대 불교학술원 연구교수, 박서연 동국대 세불연 초빙교수, 이복희 동국대 불교학과 박사, 송재근 동아대 박사, 김용태 동국대 불교학술원 교수, 서재영 성균관대 초빙교수, 오용석 원광대학교 마음인문학연구소 HK연구교수, 황금연 동국대 불교학술원 연구원이 나선다.

한국불교학회는 "불교는 우리의 고유 신앙인 천신 산신 무속의 원류를 아우르며 본류로 자리하고 다시 도교와 유교 및 기독교에 지류로 흘려주었다. 우리 학문의 원류와 본류와 지류를 종합하고 통합한 국학 혹은 한국학은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 한국의 국격이 높아지고 국학 혹은 한국학에 관한 관심이 넓어진 이때 한국불교의 보편성과 특수성을 탐구하려는 노력은 지속되어야 한다"며 이번 학술대회의 취지를 밝혔다.

한편 한국불교학회는 추계학술대회가 끝나고 제54차 정기총회를 같은날 저녁 7시 동국대학교 218호 고순청세미나실에서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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