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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노인복지센터,  2021 건강콘서트 '우리가 말하는 기억돌봄 이야기'11월 26일 오후 2시 치매 예방 홍보대사 가수 현숙, 고려대학교 간호대학 노인간호 전공 송준아 교수 등 지역사회 다양한 구성원들이 패널로 참여
  • 서울노인복지센터_불교포커스
  • 승인 2021.11.24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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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에 대한 편견은 부수고, 우리의 실천을 이야기하는 시간
치매가 있어도 행복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노력 

조계종 사회복지재단이 운영하는 서울노인복지센터(관장 희유스님)는 11월 26일(금) 오후 2시 2021 건강콘서트 '우리가 말하는 기억돌봄 이야기'를 서울노인복지센터 3층 TOP작은공연장에서 진행한다.

이번 콘서트는 서울노인복지센터의 치매 예방프로그램 '기억돌봄'의 유종의 미를 거두는 자리로 마련한다.

서울노인복지센터가 운영하는 치매 예방프로그램 '기억돌봄'은 참여자가 치매를 바로 알고, 적극적인 실천을 할 수 있는 '건강루틴' 형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 참여 전 기초상담 및 프로그램 소개, 포괄적 건강 사정(건강․영양․재활․취미·여가), 개별건강관리 목표설정을 진행한다. 이후 건강전문가와의 특강 5회, 건강루틴형성을 위한 그룹 걷기 및 실천 활동 54회 등을 거쳐 건강적금통장 점검, 상시 건강상담과 같은 일상적 개입 등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65세 노인 10명 중 1명이 치매이고, 서울시에서 치매 유병률이 가장 높은 곳은 종로구이다. (중앙치매센터, 2021)

무관심으로 인해 치매 증상이 발생하고 진단받을 때까지 2.5년, 44%는 진단조차 받지 않고 방치되고 있어 병원에 오기까지 걸린 기간은 평균 2.7년으로 외국의 1.4년에 비해 평균 2년이 오래 걸린다. (보건사회 연구원, 2014)

치매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서울노인복지센터는 종로구치매안심센터, 서울시사회서비스원, 강서구종합재가지원센터와 협약을 맺었으며, 현재 은평구치매안심센터 및 서대문구치매안심센터와의 협약을 추진하고 있다. 

건강콘서트는 치매 예방 홍보대사 가수 현숙, 고려대학교 간호대학 노인간호 전공 송준아 교수, 서울대학교 간호대학 금수현 학생, 기억돌봄 프로그램 참여자 윤세정, 한중남 어르신, 서울노인복지센터 문희정 간호사, 김소현 리포터가 함께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기억돌봄 프로그램 성과발표, 치매에 대한 지역사회 구성원들의 다양한 이야기가 담긴 토크콘서트, 치매 예방 특별공연이 준비되어 있다. 

서울노인복지센터 관장 희유스님은 "2021년 건강콘서트 '우리가 말하는 기억돌봄 이야기'를 통해 지역사회 다양한 구성원들이 치매에 대한 편견을 부수고, 실천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문의는 서울노인복지센터 건강지원팀 전화 02-6220-8532.

서울노인복지센터, 2021 건강콘서트 '우리가 말하는 기억돌봄 이야기' 안내 (사진출처 : 서울노인복지센터)
서울노인복지센터, 2021 건강콘서트 '우리가 말하는 기억돌봄 이야기' 안내 (사진출처 : 서울노인복지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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