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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계 입장 고려 못한 점 사과"문체부, 캐럴 활성화 캠페인 입장문 발표
  • 문화체육관광부_불교포커스
  • 승인 2021.12.03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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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의 특정종교편향 정책을 규탄하고 나선데 대해 해당 부처가 입장을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12월 2일 '캐럴 활성화 캠페인' 관련 입장문을 발표하고 "문체부 종무실은 불교를 비롯해 모든 종교의 문화 활동을 지원하는 업무를 담당하고 있으며, 이번 캠페인도 종교계의 문화 활동을 지원하는 업무의 일환으로 시작했다. 코로나19로 지친 국민들을 위로하고 밝은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는 취지에서 정부 차원의 홍보를 진행했으나 불교계의 입장을 충분히 고려하지 못한 것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라고 밝혔다.

문체부는 이어 "이번 캠페인과 관련해 다른 정부 기관과 민간단체의 참여를 요청하고자 했던 계획을 시행하지 않을 것이며, 향후 어떠한 관여도 하지 않을 것이다. 다만, 종교계(천주교, 개신교)가 시행 주체로서 진행하고 있는 캠페인 관련 프로그램(천주교와 방송사 및 음악서비스 사업자 계약사항)은 취소하기 어려운 점을 널리 이해해 주기 바란다"라고 밝혔다.

'캐럴 활성화 캠페인' 관련 문화체육관광부 입장

 문화체육관광부가 종교계(천주교, 개신교) 등과 함께 진행하고 있는 '캐럴활성화 캠페인'(12. 1.~12. 25.)에 관하여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의 입장을 말씀드립니다.

문체부 종무실은 불교를 비롯해 모든 종교의 문화 활동을 지원하는 업무를 담당하고 있으며, 이번 캠페인도 종교계의 문화 활동을 지원하는 업무의 일환으로 시작했습니다.

코로나19로 지친 국민들을 위로하고 밝은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는 취지에서 정부 차원의 홍보를 진행했으나 불교계의 입장을 충분히 고려하지 못한 것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문체부는 이번 캠페인과 관련해 다른 정부 기관과 민간단체의 참여를 요청하고자 했던 계획을 시행하지 않을 것이며, 향후 어떠한 관여도 하지 않을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다만, 종교계(천주교, 개신교)가 시행 주체로서 진행하고 있는 캠페인 관련 프로그램(천주교와 방송사 및 음악서비스 사업자 계약사항)은 취소하기 어려운 점을 널리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번 불교계의 입장을 제대로 살피지 못한 점을 사과드리며,
문체부는 앞으로 이와 같은 캠페인을 추진하지 않을 것임을 말씀드립니다.

*출처 : 문화체육관광부 홈페이지 > 홈 > 알림 소식 > 언론보도설명 > '캐럴 활성화 캠페인' 관련 문화체육관광부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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