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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하붓다사, 제1회 마하붓다절 신도회 파크골프대회 개최
  • 대한불교조계종 마하붓다사
  • 승인 2021.12.21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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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마하붓다절 신도회 파크골프대회 기념사진 (사진출처 : 대한불교조계종 마하붓다사)

 대한불교조계종 마하붓다사(주지 진오 스님)은 12월 19일(日) 오후2시 제1회 마하붓다절 신도회 파크골프대회를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불교계 최초로 개최하였다.

 파크골프는 잔디가 있는 공원에서 미니골프 형식의 유산소 운동으로 1984년 일본 훗카이도 북부 마쿠베트 마을에서 시작되었다. 고령화 사회에 노인층이 체력과 비용의 부담 없이 친구 또는 가족세대가 쉽게 어울릴 수 있는 운동과 오락을 갖춘 생활스포츠이다.

 진오 스님은 "절에 와서 기도마치고 집으로 되돌아 가거나 스님과 차 마시고 헤어지는 불자 신행활동이 생활 속에서 이어지지 못한 아쉬움이 있다. 자주 만나고 대화를 하면 서로를 이해하고, 갈등 해결에도 도움이 된다고 생각해 신도님들과 같이 어울릴 수 있는 매력적인 스포츠이다."라며 추진 배경을 말했다.

 이번 행사에 참석한 도리사 회주 법등 스님은 "파크골프가 운동이 될까 싶었는데 한 번 라운드를 해보니 2~3시간이 훌쩍 지나갈 정도로 재미가 있고, 8,000 걸음 이상을 걷는 운동요소가 있으며, 세속 사람들과 자연스럽게 만나게 되는 움직이는 포교도량이다. 앞으로 노스님이나 고령층 불자들이 건강을 위해서 사람이 만나서 어울리는 것이 정신건강에도 도움이 되기 때문에 주변 사람들에게 권유하고 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대회를 개최한 마하붓다사 신도회 태고심 회장은 "코로나 시대에 절에서 신도님들이 모일 기회가 적어지고, 집에서도 답답한 상황으로 우울했는데 넓은 장소에서 잔디를 밟고, 몸을 움직이며, 스님을 만나서 여러 가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너무 즐겁다. 오랫동안 절에 다니신 분이나 처음오신 분들이 어울릴 수 있기 때문에 내년에도 계속 이어지도록 하겠다."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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