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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태종 종정·총무원장, 불기 2566년 신년법어·신년사 발표
  • 대한불교천태종_불교포커스
  • 승인 2021.12.23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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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태종 종정 도용스님(사진출처 : 대한불교천태종)

불기 2565년 신축년 연말과 2566년 임인년 신년을 앞두고 천태종 도용 종정스님과 문덕 총무원장 스님은 각각 신년법어와 신년사를 발표하였다.

천태종 종정 도용스님은 신년법어에서 "계를 지니고 기도와 선정을 닦으며 지혜롭게 사는 것이 가장 큰 재산이며 수행과 기도가 진정한 보배임을 알아 자기를 깨닫는 공부를 하여야 한다. 고통 없이는 어떤 행복도 없으니 고집과 아집을 떠나, 자비의 삶을 사는 가운데 새해의 대운이 열린다." 라고 하였다.

천태종 총무원장 문덕스님(사진출처 : 대한불교천태종)

천태종 총무원장 문덕스님은 신년사에서 "코로나 19로 인한 불편과 피로가 쌓여가지만, 더욱 굳건한 원력으로 청정한 삶을 유지하며 상생과 화합의 지혜를 발휘해야 하겠다. 희망과 용기를 잃지 마시고, 각자의 자리에서 힘차게 살아가자. 우리 모두가 진흙에서 피어나는 연꽃이 되고, 대자대비의 보살이 되어 서로 존경하고 배려하며 맑고 깨끗한 세상을 만들도록 노력하자."라고 하였다.

불기 2566년(壬寅年)  
신 년 법 어

실상은 이름과 모양을 떠나 있고 
법신은 자취가 없건만 
인연 따라 나타나고 사라지는 것이 
거울 속의 모양이 있다가 없어짐과 같구나. 

모든 분별은 중생의 망상이라
대상을 따라가는 대립된 경계에서 벗어나
버릴 것도 취할 것도 없는 가운데 
진정한 자유를 누릴 수 있으니 
덧없는 세월을 한탄하지 말고  
한결같은 신심으로 오늘을 준비하십시오.   

계를 지니고 기도와 선정을 닦으며 
지혜롭게 사는 것이 가장 큰 재산이며 
수행과 기도가 진정한 보배임을 알아
자기를 깨닫는 공부를 하여야합니다.

고통 없이는 어떤 행복도 없으니  
고집과 아집을 떠나, 
자비의 삶을 사는 가운데 
새해의 대운이 열립니다. 

기나긴 꿈속에서 깨어날 인연을 만났으니 
오직 바른 법에 의지하여 정진하십시오. 

임인년(불기 2566년) 새해 아침
대한불교 천태종 종정  김 도 용


2022년 임인년 대한불교천태종 총무원장 신년사 

신 년 사  

용맹과 지혜의 밝은 기상으로 임인년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호랑이의 해, 임인년에는 코로나 19를 비롯한 일체의 병마가 사라지고, 경제난과 각종 사회악이 해소되기를 부처님 전에 기원합니다. 

불자와 국민 여러분은 어느 때보다 간절하고 큰 희망으로 2022년 새해를 맞이하셨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코로나 19로 인한 불편과 피로가 쌓여가지만, 더욱 굳건한 원력으로 청정한 삶을 유지하며 상생과 화합의 지혜를 발휘해야 하겠습니다.

불자 여러분, 그리고 국민 여러분. 
희망과 용기를 잃지 마시고, 각자의 자리에서 힘차게 살아간다면 반드시 부처님의 자비광명이 함께 할 것입니다. 우리 모두가 진흙에서 피어나는 연꽃이 되고, 대자대비의 보살이 되어 서로 존경하고 배려하며 맑고 깨끗한 세상을 만들도록 노력합시다.  
    
새해에는 모든 사람이 지혜의 눈을 뜨고 자비의 마음을 열어 일체의 고난을 극복하고 건강과 행복의 주인이 되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불기 2566(2022)년 1월 1일
대한불교천태종 총무원장  문 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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