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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추본 평화통일특강 개최, '달라진 평양의 모습과 북녘 불교' 주제미주 언론인이자 뉴욕 원각사 신도인 로창현 기자의 방북 취재기
  • 민족공동체추진본부_불교포커스
  • 승인 2021.12.30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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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추본 평화통일특강 '달라진 평양의 모습과 북녘 불교' (사진출처 : 민족공동체추진본부)

   지난 12월 23일(목) 오후 3시 템플스테이통합정보센터 3층 문수실에서 민추본 평화통일특강 및 75차 월례강좌가 진행되었다. 이날 강의는 '달라진 평양의 모습과 북녘 불교'라는 주제로 미주 언론인이자 뉴욕 원각사 신도인 로창현 '뉴스로' 대표 기자가 강의를 맡았다.

  로창현 기자는 미국 영주권자로 2018년 4차례 방북해 북한을 취재했다. 평양 시내와 명소 등 다양한 곳을 방문했고, 평양 광법사 등 북한 사찰을 참배하며 북녘 스님들과 만나 인터뷰를 했다. 30년 기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직접 취재한 내용 및 사진, 영상을 토대로 미국과 한국에서 방북강연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으며 2020년 방북기를 담은 '평양여자 서울남자 길을 묻다'(정음선원)를 발간했다.

  로창현 기자는 평양 룡악산 법운암, 묘향산 보현사, 정릉사, 광법사, 사리원 성불사 등 자신이 방문했던 사찰의 모습과 스님들의 인터뷰를 보여줬다. 사찰 외에도 칠골교회나 장충성당의 예배 모습 등을 보여주며 북한의 종교시설과 관계자를 만난 전반적인 소감을 얘기해줬다.
 
이어서 순안국제공항에서부터 호텔 내부 모습, 대동강변 산책 풍경 등과 문수 물놀이장, 김일성 종합대학 등을 방문한 사진과 영상을 소개했다. 애견과 함께 산책 나온 평양시민들의 모습과 교통체증, 지하철 내부, 평양랭면 요리점인 옥류관과 청류관 등 평양 시민들의 일상을 살펴볼 수 있는 다양한 모습도 볼 수 있었다. 평양의 장애인 친화적인 도시모습과 녹색에너지를 표방하는 려명거리의 모습 등 최근에 변모하는 평양의 모습 또한 살펴볼 수 있었다.

  로창현 기자는 강의를 마치며 '남북화합과 평화통일을 위해 불자들이 할 수 있는 일들이 많다'며, '이러한 강연 등이 북녘을 바로 이해하는 과정에서의 의미 있는 발걸음이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또한 보여줄 영상과 사진이 아직 많다며 기회가 되면 또 한 번 특강을 열 것을 기약했다.

  로창현 기자의 특강은 원래 2020년 3월 준비했으나 코로나 때문에 취소된 이후 여러 사정으로 인해 2021년 12월에야 진행되었다. 이날 특강은 현장 인원은 최소화하고 유튜브 생중계로 동시 진행되었다.

  민추본은 올해 부산과 인천지역에서 평화통일특강을 진행했고, 마지막 특강은 코로나 재확산으로 인해 유튜브 동시 생중계로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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