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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된 일꾼 뽑는 일이 보살행”
불시넷 총선 캠페인 ‘투표참여’ 독려…선택기준 제시
2012년 04월 04일 (수) 21:46:29 여수령 기자 webmaster@budgate.net

   
불교시민사회네트워크가 '4.11 총선 공동캠페인' 일환으로 전국 사찰에 배포한 포스터 일부.
불교단체들이 4.11 총선을 앞두고 불자들에게 투표참여를 독려하고 바른 선택을 촉구하는 캠페인을 전개한다.

불교계 13대 단체로 구성된 불교시민사회네트워트(공동대표 퇴휴)는 4.11 총선 공동캠페인을 펼치기로 하고 3일 전국 2500여 개 사찰에 홍보물과 포스터를 배포했다. 홍보물에는 불자들의 투표 참여를 독려하고 바른 선택 기준을 제시하는 내용이 담겼다.

이들은 국회의원 선택 기준으로 △과도한 개발을 막고 조화로운 삶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생명평화 감수성이 있는 후보 △양극화 해소와 사회안전망을 갖추기 위해 자신부터 봉사하고 나눌 줄 아는 자비심을 가진 후보 △무조건 개발, 무조건 반대가 아니라 견해가 다른 이들을 보듬고 사회 통합에 힘쓸 후보 △굶주리는 북한 동포를 살리고 남북통일을 평화롭게 이뤄갈 시대적 책임감이 있는 후보를 제시했다.

불시넷은 “불자들의 바른 선택으로 제대로 된 나라 일꾼을 뽑는 것이야말로 보살행”이라며 “좋은 후보를 위한 적극적인 자원봉사도 권유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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