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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설화가 담고 있는 무시무시한 '낙태'불교와 낙태-불교는 낙태 이전에 무엇을 말하는가_1
  • 이미령
  • 승인 2018.05.26 14:48
  • 댓글 11
  • 정법해석에서 터졌다 2018-05-29 12:50:46

    "누구나 자기 의견을 가질 권리가 있다"는 말에 낚이지 마라. 권리를 얻는 일은 그렇게 간단하지 않다. 오히려 조지 버클리의 빈정대는 말을 기억하라. "소수만이 사유하지만 모두가 의견을 가질 것이다."
    _에드워드 크레이그,『철학』p.23   삭제

    • 2018-05-28 14:33:12

      심심하니까 낙태나하러가야겠다^^ 역시 여자한테는 나라도 종교도 없다. 부처고 예수고 둘이 남자끼리 후장으로 하다가 똥꼬나 찢어져라. 남자끼리하면 낙태위험은 없잖아. 영원한 윤회자체가 고통인데 애를 더 낳아 뭐하랴?   삭제

      • 포사타 2018-05-28 06:43:45

        1995년 논쟁이 생각남니다. 당시 이문제가 사회적 이슈가 되어 불교계에 문의가 들어왔는데 무슨 인연에 따라 할수 있다고 했지요.
        다시 이 문제가 대두 되다니 불교적 원칙과 사회적 관계를 소름끼치게 느낌니다. 일단 경전을 근거로 정법으로 접근하고 해석하는 태도가 요청됩니다. 불교사회연구소가 이런 일에 자문해야 하는데 한심하군요 ...   삭제

        • 포사타 2018-05-28 06:39:23

          오계상경이라는 재가 계에서는 태아를 죽이려는 낙태는 상샐이라 했습니다.   삭제

          • 혜의 2018-05-26 21:29:07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다.
            21세기에 어설픈 민담같은 소리는 그만
            위의 글은 영아천도재 장사 중들이 좋아합니다.
            수자령이라나 뭐라나 천도재 장사중들은 말도 잘 지어내지.   삭제

            • 철학? 2018-05-26 19:55:09

              한국에 불교철학이 있나? 21세기 한국불교학이 문헌학이나 중세의 성서 주석학을 언제쯤 그만둘까? 개신교는 성경을 다시 읽어서 일어났고, 하이데거는 스승 후설을 벗어나며 자신의 일가를 이루었고, 라캉은 프로이트를 다시 읽었고, 알튀세르는 마르크스를 다시 읽었는데 불교에 이런 경전 다시 읽기는 없는듯. '부처님이 이렇게 말했다'가 그냥 진리이자 장땡. 이런 게 폭력이지. 이러니 누가 불교에 관심을 가지나? 말로는 열린 종교지만, 내부적으로 극보수주의에 아직 머물고 있는데. 아니지. 계율은 지들 맘대로 그냥 현대적으로 가네.   삭제

              • 이름 2018-05-26 19:41:48

                낙태가 개인적, 사회적 윤리의 문제와 산모의 건강권 그리고 페미니스트 진영의 여성의 신체결정권에 이르기까지 담론이 수없이 많은데 언제까지 2000여년 전 초기경전 이야기로 현실에 가져다대야 할까 싶네요. 차라리 경전을 비판적으로 딘시읽기하면 몰라도.   삭제

                • hwaeum89 2018-05-26 19:09:06

                  나는 모든 것을 보는데 낙태도 해봤고 낙태도 당해봤고

                  사람도 죽여봤고 죽임도 당해봤고 ...........

                  개에게 불성이 있습니까???   삭제

                  • 法應 2018-05-26 18:11:13

                    비나야잡사 등 경전에 나오는 일부 이야기들이 허무맹랑하며, 비논리 비과학적인 것 같으나 본질은 모두 현실의 인과에 대한 것입니다. 의미하는 바를 읽어야 할것입니다.   삭제

                    • 불자 2018-05-26 18:08:47

                      당시의 시대분위기를 감안해도 너무 여성차별적 설화라서
                      요즘같이 성평등의식이 깨어있고
                      여성을 더이상 임신 출산의 도구로 보기를 거부하는 추세에
                      역행하는 여혐종교 꼰대종교로 보고
                      안그래도 점점 줄어드는 젊은불자 더 줄어들지 걱정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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