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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여시아사 박호석의 노심초사
  • 박호석_전, 대한불교삼보회 이사장
  • 승인 2019.04.13 23:08
  • 댓글 6
  • 행인 2019-05-13 17:28:22

    군 복무시절 군법당이 생각난다. 군종스님이 와서 설법할 때는 그래도 젊은사람들 눈에 맞는 설법을 해주셔서 많이 왔었는데, 그분이 바빠서 늙은 재가법사가 와서 군대 왔으니 열심히 몸 만들고 씩씩하게 군복무하자 수준의 젊은사람들 눈에 안맞는 장광설들이나 설법이라고 하자 오는 사람이 점점 줄고 오는 사람들도 졸기 일쑤였다.
    뭐가 문제일까?   삭제

    • 청정 2019-04-17 14:03:45

      파사현정의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삭제

      • 최강길 2019-04-17 13:00:48

        저는 이런 생각도 해 봅니다. 현실적으로 젊은이들이 무엇이 필요한 것인가 하고요..
        그들에게 희망을 주는 불교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부처님법으로 그 희망을 어떻게 주어야 할까 생각해 봅니다.
        그것은 요사이 젊은이들은 하루 앞을 계획적으로 살아가기 힘들어서 일 것입니다.
        계획적으로 살아가기 힘들었을 때에는 진정한 연기법을 알려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냥 막연하게 하는 것이 아닌 연기법으로 돌아가는 현실을 예를 들어가면서 방편적으로 이야기를 하여야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고맙습니다.   삭제

        • 진여정 2019-04-17 12:21:51

          저는 20여년을 이어왔던 군법당이 최근 장병들 종교활동 마일리지 제도가 사라지면서 일요법회참석 장병이 매주 100명 이상이었는데 요즘은 텅비었습니다. 심각한 불교 현실을 포교원은 어떻게 대처하는지 전혀 관심도 없고 종단은 서로 밥그릇 싸움에 해가지는 것도 모르고 있어요.   삭제

          • 자행 2019-04-17 12:08:43

            박호석님,글 감사합니다.
            너무나 동감하는 내용입니다.   삭제

            • 독자 2019-04-14 21:00:52

              필자의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통불교라는 모호한 이름으로 뒤죽박죽된 불교학을 내팽겨치다시피한 현실을 빨리 극복해야 합니다. 너도 모르고 나도 모르니 그래서 묘호하다고 하는 식의 가르침와 이해은 더 이상 안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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