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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군승 14명 군포교 현장으로
조회수 : 2,238   |   등록일 : 2010-06-28 14:21:37
군포교 일선에서 활동할 14명의 신임 군승 14명이 28일 총무원장 신고를 마치고 전국 각 군부대 임지로 향했다.

혜국 김용호 법사(공군, 요원) 등 신임 군법사 14명은 28일 총무원장 자승스님에게 군승법사 임관을 신고했다. 자승스님은 이자리에서 "64만 국군 장병을 상대로 부처님의 가르침을 전하는 역할을 충실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스님은 이어 삼보륜이 새겨진 뱃지를 신임 군승에게 달아주고 임관을 축하했다.

이에 앞서 신임 군승 14명은 지난 25일 경북 영천 제3사관학교에서 임관식과 고불식을 가졌다. 임관 군승 14명은 군종장교 제68기로 군목사 27명, 군신부 12명 등과 함께 임관했다. 임관식을 마친 군승법사들은 3사관학교 내 충성호국사 법당에서 고불식을 봉행하고 군승으로서 전법수행의 기치를 널리 펼 것을 다짐했다.

올해 임관한 군승법사는 조계종립 동국대학교를 졸업한 후보생 6명과 군종요원 8명으로 서천 이은철 법사(방송통신대), 원빈 유선갑 법사(중앙승가대), 혜종 김용호 법사(동국대), 삼연 박영균 법사(중앙승가대) 등은 승려생활 중 대학을 마치고 임관했으며, 특히 혜종 김용호 법사는 예비역 군승으로 군포교 활동을 위해 다시 군법사로 임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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