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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엄회-로터스월드 다목적회관 완공
조회수 : 2,306   |   등록일 : 2010-07-24 10:38:47
사단법인 로터스월드가 캄보디아 씨엠립에서 어린이 교육 시설인 BWC(Beautiful World of Cambodia)에 지역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다목적센터가 문을 열었다.

종책모임 화엄회의 지원으로 지난 7월 착공한 뒤 1년여의 공사 끝에 공사를 마무리하고 7월 20일 준공식을 가졌다.

준공식에서 로터스월드 이사장 성관스님은 "캄보디아 진출 8년 만에 100명의 아이들을 보육하고 1만여명의 환자를 진료, 400여 명에게는 개안수술을 통해 새 삶의 희망을 불어 넣는 성과를 이뤘다"며 "주민의 의료 및 복지 문화활동을 위해 건립된 화엄다목적 센터와 진입로 공사 등은 화엄회의 지원 없이는 불가능 했을 것"이라며 종책모임 화엄회의 지원에 감사인사를 전했다.

화엄회 회장 성직스님은 기념사를 통해 "화엄회는 로터스월드와 함께 아동 보육과 교육사업 및 의료구호사업이 안정적이고 모범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준공식에 참석한 조계종 총무원장 자승스님은 "부처님의 나라 캄보디아의 불교를 보다 잘 이해하고 양국의 교류를 활성화 하는데 BWC가 큰 역할을 해왔다"며 "조계종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로터스월드 이사장 성관스님과 BWC 원장 효진스님, 조계종 총무원장 자승스님과 화엄회 회장 성직스님, 범어사 주지 정여스님, 은해사 주지 돈관스님, 동화사 주지 성문스님, 만불사 주지 학성스님, 전 호법부장 정만스님, 서울노인복지센터 가섭스님, 주캄보디아 엄원재 영사, 씨엠립 주 의회 짠 소팔 의장 등이 1천여 명의 사부대중이 참석했다.

준공식 후에는 참석한 주민들에게 쌀과 티셔츠를 전달했으며, 지난해 화엄회가 우물을 건립한 빈민촌인 깡드봉 마을을 다시 찾아 주민들에게 구호품을 전달했다.

종책모임 화엄회는 지난해 해외구호사업을 위한 선서화전 등을 통해 마련된 기금으로 별도의 사업을 진행하지 않고 캄보디아에서 활동 중인 로터스월스 BWC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해외구호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화엄회는 BWC 다목적센터와 진입로 공사, 남녀 기숙사 시설개선 등의 사업을 진행했다. 또 로터스월드와 BWC 공동운영 협정을 맺고 매년 정기적으로 지원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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