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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최고의 불서’ 저자·출판사 한자리에
조회수 : 2,163   |   등록일 : 2010-12-01 10:11:54
조계종 총무원 문화부가 주최하고 불교출판문화협회가 주관하는 제7회 불교출판문화상 시상식이 11월 30일 오후 6시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전통문화예술공연장에서 열렸다.

시상식에서는 '올해의 불서 10'에 선정된 출판사에 선정증이 전달됐으며 대상을 수상한 <불교미술의 해학>의 저자 권중서 씨와 불광출판사에게 상패와 상금 5백만원이 수여됐다.

우수상에는 <그대가 보는 적은 그대 자신에 불과하다>의 저자 고미송 씨와 푸른사상 출판사와 <왜 석가모니는 왕자의 자리를 버렸을까>의 저자 박금표 박선영 씨와 자음과 모음 출판사가 선정됐다.

불교출판문화협회 회장 지홍스님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고군분투하는 출판인들에게 박수를 보낸다"며 "불교출판인들은 자긍심과 사명감으로 미래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불서보내기 운동과 사찰 내 도서관 운영에 대한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조계종 총무원에도 감사의 뜻을 전했다.

불교출판문화협회가 선정한 올해의 불서는 <불교미술의 해학>(권중서/불광출판사) <그대가 보는 적은 그대 자신에 불과하다>(고미송/푸른사상) <왜 석가모니는 왕자의 자리를 버렸을까>(박금표 박선영 글, 박종호 그림/자음과모음) <근현대한국불교명저 58선>(윤창화/민족사) <닫집>(심대섭 신대현/대한불교진흥원) <절집을 물고 물고기 떠있네>(원철스님/뜰) <초기불교산책 1.2>(김재성/한언) <초등학생을 위한 부처님 이야기>(양태석글 공휘 그림/능인) <커피와 달마>(성재헌/한걸음더) <한국인의 죽음과 사집구재>(구미래/민속원) 등이 선정됐다.

또 동국대학교불교문화연구원이 번역하고 동국대학교출판부가 펴낸 이능화의 <역주 조선불교통사 전8권>이 특별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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