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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중앙종회 결의문
조회수 : 1,717   |   등록일 : 2010-12-21 16:47:41
편향된 종교인식으로 민족문화 말살정책을 펴고 있는 정부여당에 대한 불교계의 규탄이 이어지고 있다.

조계종 중앙종회는 21일 결의문을 내고 "2천만 불자가 지극한 불심으로 결집해 악업의 고리를 단번에 끊어낼 것"이라고 스스로 다짐했다.

중앙종회의장 보선스님과 수석부의장 정묵스님 등은 21일 기자회견을 열어 발표한 결의문에서한나라당의 날치기 예산통과를 '국민 배신'이자 '민족문화 계승 발전 포기'라고 지적하고 "정견을 갖고 잘못을 바로잡고 옳음을 지키는 일이야말로 불교인의 또다른 사명이며 사회문제나 정치문제라고 하여 무조건 방관하는 것은 진정한 포교와 자비일 수 없다"고 밝혔다.

중앙종회는 "이명박 정부와 한나라당은 이제 희망이 없으며 그들이 끌고 가는 이 나라는 미래가 한없이 어둡고 불안하다"며 "중앙종회는 이명박 정부와 하나라당의 천박한 전통문화에 대한 인식이 전환되고 서민들의 응어리가 풀릴 때까지 그들을 벌하겠다는 총무원의 굳은 결의에 동참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함께 중앙종회는 △4대강 사업 전면 중단 △졸속 예산 철회 △정부여당 국민앞에 참회 등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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