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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문화수호 오체투지 삼보일배
조회수 : 1,990   |   등록일 : 2011-01-11 23:05:05
부처님이 깨달음을 성취한 날인 성도재일을 맞아 조계종 전국 3천여 본말사에서 민족문화 수호를 위한 2차 동시법회가 봉행됐다.

각 사찰들은 민족문화수호위원회가 배포한 ‘위협받는 종교평화’ 동영상을 상영하고, 이명박 정부와 한나라당의 불교 폄훼ㆍ민족문화 홀대 사례를 지적하는 법문을 했다. 또한 사찰을 찾은 신도들에게 ‘한국불교는 국민과 함께 민족문화를 지켜가겠습니다’라는 제목의 안내 리플렛을 배포하기도 했다.

특히 조계사 주지 토진스님과 신도 100여 명은 ‘민족문화 수호ㆍ한나라당 반대’ 구호가 적힌 바랑을 메고 경내를 한 바퀴 돌며 오체투지로 삼보일배했다.

토진스님은 법문을 통해 “부처님되신날인 성도재일을 맞아 이명박 정부는 국민이 안정되고 편안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자신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며 “신도 여러분들도 조계사 부처님을 보고 깨달음을 얻어 한국사회와 민족문화를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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