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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함께 신나게 렛츠 고!
조회수 : 1,738   |   등록일 : 2011-08-29 14:21:13
다문화가정 아이와 부모가 함께 어울리는 화합의 장이 경북 김천에서 열렸다.

김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진오스님)는 다문화가족 배우자 자조모임 ‘다행복회’ (회장 이병근)과 함께 지난 28일 ‘제3회 다문화가족 알콩달콩 한마음 운동회’가 장암교 잔디공원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다문화가족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어울림 행사를 통해 건강한 가족관계를 형성하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소속감과 친밀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400여 명의 다문화가족이 참가해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운동회는 열림의 시간, 결혼이주여성 ‘나빌레라’ 전통무용단의 축하공연, 명랑운동회, 가족화합한마당 순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포도팀, 자두팀으로 나뉘어 유아 달리기, 엄마아빠들 달리기, 바람개비 기차여행, 철인 3종 파도타기, 볼풀공 던지기 등 다양한 게임을 통해 아이들과 부모들이 함께 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며, 게임마다 푸짐한 선물이 주어졌다.

이날 운동회는 타임캡슐을 만들어 소원을 적어 내는 이벤트로 내년을 기약하면서 마무리 되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이주여성과 다문화가정 지원활동을 해온 정정필 전 다행복회 회장과 최경석 총무가 감사패를 받았다.

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센터장 진오스님은 “앞으로도 결혼이주여성 및 그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어울림 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것”이라며 “다문화가족들의 행복한 얼굴이 오래도록 기억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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