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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주사 정화불사 1년_"성월스님, 유전자 검사 약속 지키십시오"
조회수 : 460   |   등록일 : 2016-09-26 15:31:31
대한불교조계종 제2교구본사 용주사의 주지 성월스님에 대해 은처와 쌍둥이 아들 의혹이 불거진 것은 2015년 6월.

전강문도회는 지난해 8월 31일 임시총회를 열어 성월스님의 범계 의혹 문제를 다루기로 했지만, 총회장인 용주사의 모든 출입문이 봉쇄됐고, 총회는 무산됐습니다. 사천왕문을 사이에 두고 몸싸움까지 벌어졌습니다.

이를 지켜본 신도들이 일어났습니다.

용주사 건너편 주차장 한켠에 정진단을 열고 하루도 빠지지 않고 정진하고 있습니다. 신도들은 성월스님에게 진실을 밝혀달라고 묻고 있습니다. 대답은 없었고, 대답 대신 민형사상 고소장이 날라왔습니다.

그러길 1년의 시간이 흘렀습니다.

<불교포커스>는 ‘용주사 정화불사’ 1년을 맞아 신도들이 바라는 것이 무엇인지, 그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습니다. 그들의 말 가운데 알아듣지 못할 말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좌담은 장명순 용주사신도비대위 상임공동위원장, 송재형 사무총장, 법계화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9월 22일 오전 11시부터 용주사 건너편 신도비대위 정진단에서 1시간여 동안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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