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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왜 차디찬 동국(東國)에서 설을 맞아야 하는가
조회수 : 196   |   등록일 : 2018-02-17 09:43:27
설 연휴가 시작됐습니다. 가족을 만나기 위해, 혹은 휴가를 맞아 여행을 가기 위해 분주한 이때, 집에도 가지 못하고 차디찬 시멘트 바닥 위에서 명절을 나는 이들이 있습니다. 동국대학교 청소노동자들입니다.

동국대 청소노동자 안복순 씨는 팟캐스트 <자승자박 환경설정>에 출연해 동국대에 자비를 호소했습니다. 자비를 가르치는 학교를 향해 힘없는 노동자들이 자비를 호소해야 하는 아이러니한 상황. 새해를 앞둔 동국대의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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