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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팟캐스트]비구 설조가 삼가 고합니다.
조회수 : 104   |   등록일 : 2018-07-02 15:46:45
조계종적폐청산과 청단교단을 서원하는 사부대중이 만드는 팟캐스트 '자승자박 환경설정'

43회차는 들어가는 이야기로
△ 포교원장 지홍스님도 위기 △ 설정총무원장 태고종과 통합추진?... 조계종 포기선언
△ 서의현 복권, 총무원장 교육원장 포교원장에 이어 종정도...를 준비했습니다.

43회차 자승자박 환경설정 본격 이야기 주제는 <88세 노비구승의 단식>입니다.

1. 88세의 노비구가 단식을 시작한지 10일이 넘었습니다.
매일 건강을 점검하는 의료인들이 ‘단식 중지’를 강력히 권유한지는 오래고, 단식장을 지키는 출재가 대중도 매일같이 요청드리지만 요지부동입니다. 오히려 “교단에 보탬이 될 수 있다면 그것으로 제 할 일을 다 한다는 생각입니다. 중도에 포기하지 않고 정진하려 합니다.”라고 하십니다.

밑둥까지 썩어버린 조계종의 당간을 바로 세우고자 하는 원력으로, 한 말씀이라도 더 후학에게 이르고자 애쓰는 모습은 안쓰럽기까지 합니다.

2. 포교원장 지홍스님도 부적절한 처신 논란
불광사 회주인 지홍스님이 여 종무원과 부적절한 문자를 나누고, 유치원 원장급여를 부당수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사건발생 초에는 신도회와의 협의로 조용히 일단락되는 듯 했으나, 시간이 흐르면서 진흙탕 싸움으로 번질 모양새입니다. 지홍스님은 조계종의 포교를 책임지는 수장이기도 합니다. 총무원장, 교육원장에 이어 포교원장까지 추문의 주인공이 되고, 한결같이 부적절한 대응으로 일관하는 모습을 보면서 불자대중의 마음은 무겁기만 합니다.

3. 설정총무원장, 태고종과 통합 논의?
은처자 의혹을 해명하지 못하고 있는 설정총무원장이 이번에는 태고종과 통합을 논의할 것이라고 해 또 다른 논란을 불러일으킵니다. 혹자는 설정스님이 ‘자식의혹에서 벗어나기 위한 눈돌리기’를 하는 것이라고 하고, 어떤 이는 ‘일의 순서도 모르는 노승의 어설픈 정치’라고도 했습니다. 조계종에서 부랴부랴 ‘덕담수준의 이야기를 태고종이 진지하게 받아들였다’는 식의 해명을 하고 나섰습니다만, 그 어떤 이유이든 매우 적절치 못한 행동임에는 틀림없어 보입니다.

4. 서황룡(의현) 살리기 일등공신은 누구?
조계종 최대 최고의 이슈인물은 ‘서 황룡(의현)’임에 틀림없습니다.
94년 종단개혁을 하며 사부대중의 이름으로 멸빈된 의현스님이 살아났습니다. 종단의 공식발표가 없음에도 종단의 신성을 상징하는 종정 진제스님이 직접 가사를 전달하는 의식을 집행한 만큼 다른 이의기 없을 듯 합니다.


<자승자박 환경설정> 노 비구승의 호소가 담긴 43회 방송을 경청해 주시고, 주변에도 널리 알려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조계종 적폐청산과 청정교단 구현을 바라는 사부대중이 함께 만드는 불교시사 팟캐스트 <자승자박 환경설정>은 PC버전 플레이어와 모바일 버전 링크 외에, 휴대폰 어플 '팟빵', ‘팟캐스트’를 통해서도 청취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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