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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재가불자총결집대회] 종단개혁이 곧 동국대 정상화_김민정
조회수 : 151   |   등록일 : 2018-08-15 15:21:47
종단을 염려하는 마음으로 이 자리에 계신 모든 분들께 존경의 마음을 표합니다.

종단의 적폐는 쌓이고 쌓여 동국대까지 이르렀습니다.

동국대학교는 2014년 자승전총무원장이 개입해 보광스님을 총장으로 선출
종단이 멋대로 학교운영에 개입해 권승들만을 위한 학교를 만들었습니다.

지혜를 말하는 대학에서 700억대 회계부정 발견되고
자비로운 스님이 명예를 훼손당했다며 학생을 고소하고
정진하겠다는 스님이 청소노동자들의 밥그릇을 빼앗고 외면했습니다.

불교의 가르침속에 빛나야 할 동국대학교는 종단개입으로 인해 망가지고 있습니다.

일제강점기 자비로운 불자가 모여 세운 동국대학교가
100년이 지난 지금 불교대학임을 입에 올리기 부끄러운 상황입니다.
현재 동국대학교는 종단의 소유물에 불과합니다.

동국대 학생들은 민주적인 대학을 원합니다.

종단의 폐단을 통감하며 전국의 불자님께 호소합니다.

동국대 학생들이 제대로 된 불교 가르침속에 공부할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종단의 문제가 재가불자님들의 어린 자식과도 같은 학생들에게 뼈아픈 상처가 되고 있음을 알아주십시오.

종단으로부터 시작된 동국대 문제가 해결되고 보광총장이 퇴진할 수 있도록 재가불자님들의 많은 관심부탁드립니다.

종단개혁이 곧 동국대 정상화를 가져올 것이라고 믿습니다.

종단개혁을 향한 발걸음에 동국대 학생들도 함께 하겠습니다.

한태식은 퇴진하라 !!!

자승을 구속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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