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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권력승 양성소, 중앙종회를 해체하라
조회수 : 120   |   등록일 : 2018-09-05 11:06:56
정의평화불교연대(이도흠 상임대표)가 13일 오후 서울 중구 시민청 워크숍홀에서 ‘위기의 한국불교, 개혁 방향을 탐색하다’를 주제로 제3회 정평불교포럼을 개최했습니다.

이날 포럼은 이도흠 상임대표의 한국 불교개혁의 방향과 방안을 비롯해 운영원리의 창조적 파괴와 재구성(김경호 지지협동조합 이사장), 종헌과 종법,어떻게 개혁을 담을 것인가(김형남 참여불교재가연대 공동대표).계율의 현대화,한국불교의 미래와 계율정신(박병기 직선제 대중공사 재가위원장) 등의 발표와 주제토론이 진행됐습니다. 불교포커스는 포럼 발표 내용 중 일부를 요약해 소개 합니다.

김형남 참여불교재가연대 공동대표는 '종헌과 종법,어떻게 개혁을 담을 것인가'를 주제로 한 발표에서 중앙종회 해체를 주장했습니다. 또한 종단의 자정기능 회복이 종단개혁의 시금석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오는 10월 11일은 제17대 중앙종회의원 선거일입니다. 조계종 적폐청산의 바람과 다르게 조계종은 종단질서라는 미명아래 기존의 틀거리를 유지한채 또다시 그들만의 나눠먹기를 하려고 합니다. 김형남 대표의 주장을 통해 종도들의 대의기구가 아니라 권력승양성소로 전락해버린 중앙종회의 실상을 들여다보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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