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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심의위원회는 형식절차였을 뿐” 단독 인터뷰 - 조계사 외국인 템플스테이 체험관 내부고발 임정택대표_1부 - 뉴스브리핑앤비평 6회
조회수 : 31   |   등록일 : 2019-05-08 17:55:07
한 주간에 있었던 불교 뉴스 중 꼭 알아야 할 소식을 뽑아서 정리해드립니다. 아울러 관련 뉴스를 보도하는 불교언론들의 보도를 비교 분석하고 평가해드립니다.

제6회 불교포커스 뉴스브리핑앤비평은 조계사 외국인템플스테이체험관 시공과 사용목적에 문제가 있음을 내부 고발한 창의건설 임정택대표와의 인터뷰입니다.

이번 뉴스브리핑앤비평은 임정택씨의 요청으로 오디오녹음으로만 진행했습니다. 얼굴까지 공개되는 것은 부담스럽다는 가족들의 요청때문이라고 합니다. 다만 옆모습을 드러낸 사진촬영은 허락했습니다.

임정택씨는 조계사템플스테이체험관 시공업체로 선정됐다가 자격미달인 것을 뒤늦게(?) 확인한 발주자로부터 시행사 역할을 해달라는 요청으로 공사에 참여한 건설업체 대표입니다. 임 대표는 인터뷰 중 “내가 욕심을 내 무리를 했다”는 말로 자신이 공사에 참여하게된 동기, 중간에 그만두지 못한 이유 등에 대해 진솔하게 이야기했습니다.
 
내부고발을 결심한 동기는 의외로 단순했습니다. 정당한 요구를 ‘무시’로 일관하는 조계사의 태도에 더 이상 묵과해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합니다.

임대표의 내부고발은 그동안 카더라 통신으로만 나돌았던 국고보조금 사용의 실제 부정사용 사례를 확인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큽니다. 임 대표는 사찰의 국고보조금 사업의 부당한 운용사례가 더 지능적이고 파렴치하게 진화하고 있다고도 주장했습니다. 

임 대표는 조계사 템플스테이체험관 내부 고발을 넘어 담당 부처인 문화체육관광부에 관련 민원을 제기하는 한편, 청와대에도 국민청원게시판을 통해 문제의 심각성을 공론화하는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앞으로 불교계에서 일할 기회조차 포기하면서까지 이렇게 나선 이유...
문제가 된 조계사 공사의 최대 수혜자는 누구인지...
불사심의위원회가 어떤 문제가 있었는지 등에 대해 솔직한 자신의 입장을 밝혔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직접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관심과 의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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